안전상의 문제로 9일만 진행했지만 관객과 무대 위에서 같이 하는 HOME
 웅장한 아름다움이다..

"GOING HOME"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무대연출인 것 같음. (다 휴대폰만 들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해는 함 ㅠ)

전 셋리스트에서 온갖 화려한 연출 다 보여주다가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어딘가는 꼭 돌아가야 할 곳이 있고 그 곳이 바로 우리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엔 본인과 관객 딱 이거 하나로 엔딩....
WHEN WE ARE TOGETHER, WE ARE HOME...메세지와 함께 마무리

인터뷰에서 언급하셨듯 "본인이 무대 위에서 얼마나 큰 감정인지  조금이나마 팬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라는게 

팬미팅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아주 큰 마음이라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