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의 문제로 9일만 진행했지만 관객과 무대 위에서 같이 하는 HOME
웅장한 아름다움이다..
"GOING HOME"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무대연출인 것 같음. (다 휴대폰만 들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해는 함 ㅠ)
전 셋리스트에서 온갖 화려한 연출 다 보여주다가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어딘가는 꼭 돌아가야 할 곳이 있고 그 곳이 바로 우리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엔 본인과 관객 딱 이거 하나로 엔딩....
WHEN WE ARE TOGETHER, WE ARE HOME...메세지와 함께 마무리
인터뷰에서 언급하셨듯 "본인이 무대 위에서 얼마나 큰 감정인지 조금이나마 팬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라는게
팬미팅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아주 큰 마음이라고 느껴진다..
일부팬들수준이 따라주질 못해서 넘 아쉬울따름
내가 연예인을 직업으로 봐서 그런가 인부 팬들 이해 안되던데
ㅇㅇ 그리고 나는 박가수가 팬들을 여전히 많이 믿는구나 싶기도했음 결과적으로 아쉬웠을순 있으나 믿음이 기저에 깔려있으니까 생각했던 연출이라고 느껴졌음
나도 이렇게 생각했어 안 믿으면 할 수 없는 연출...다시 하진 않겠지만...추태보인 사람들 있을지언정 큰 사고는 없었어서 다행임
당시엔 일부 팬들의 아쉬운 행동에만 포커스 맞춰졌고 나 또한 그 생각만 가득해서 왜 그런 연출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간게 좀 아쉬웠어 그래서 언젠간 말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