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98f107b48a19ff239ef294419c706930fd55659db700eb2aca54b5271bce5809c25b5a2414d069724e916b6d3d4e5953d39a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는 그런 느낌 받아본적 있어? 
그게 바로 히어로임

박효신 노래 잘하는거 누가 몰라 
이게 뭔 당연한 소리냐 싶겠지만 
히어로는 이 말을 안하고 지나갈 수가 없어
정말로 잘 불렀다 
박효신의 지난한 시간들이 잘 녹아든 가창이랄까

노래 분위기는 소박하고 따뜻하지만
한편으론 유려한 강물 같기도 했고

중간에 잔잔히 물결치는 반주에 
가사없는 허밍이 좀 나오는데 아름답더라
마지막은 약간의 합창으로 마무리 되는데 이 구성이 독특해
아마 팬들은 이부분에서 겨울소리를 느끼지 않았나 싶기도 

한줄요약: 가사,멜로디 전부 박효신 감성 물씬 느낄 수 있는 곡 
하루빨리 다시 듣고싶다 쓰고보니 두줄요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