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아름다운 마지막을 얘기하긴 했었어
잘 내려가고 싶다고 했고
팬들한테 불쌍한 존재로 남고 싶지 않다고
그러니 아름다울때 잘 마무리 하겠다고..
그 당시는 먼 훗날의 얘기라 생각했고 크게 받아들이긴 싫으니까
빈 말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흐린귀 하면서 덮어 뒀는데
이제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고민을 하는 것도 같고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흐르고 다시 들으니까
괜히 더 박히는 것 같고 그렇다
내가 박효신한테 입버릇처럼 응원하던 말이
건강하게 오래보자 인데.. 나는 이 말은 계속 할거야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매 순간 순간을 잘 즐기려고해
박효신 건강하게 오래 보자!
내가 햅콘때부터 입덕인데 그때도 계속 그런얘기 하지 않았나
그때가 언제든 아직은 아니야 가까운 미래도 아니야ㅠㅠ
ㅇㅇ지금은 아니야 우리 아직 할거 많앜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뷰 보니까 그냥 뮤지컬이든 콘이든 볼수있을때 무리해서라도 최대한 많이 보고 즐기련다.. 절대 다른 것이랑 바꿀수도 없는 내 인생 최고의 뮤지션이자 아티스트.
응 암욜프 가사에도 있자나 뜬끔포 아니고 꾸준히 가져왔던 생각이었던건 분명한데 인간 박효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하는거 같음 같은사람으로는 이해도 되는데 난 덕구니까 뭔가 심란해 그래서 거장 이야기 그게 좀 더 마음에 박힘 여튼 보고싶다 그냥
가끔은 엉켜버릴지 모를 순간을 사는 우리 언젠가, 시간에 끝에 멈출 때 그때가 영원한 그리움의 시작이 될거야 이 노래를 기억해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그래서 나는 이 구간이 아직도 힘들어 그냥 최대한 이미지로 떠올리지 않으려고해
인터뷰 눈물난다 ㅠㅠ
인터뷰에 제자리와 마지막이 같이 있단 게.. 뭐가 됐든 본인 마음이 기준이었으면 좋겠다. 지치면 쉬고 언젠가 끝은 더할나위없다. 이런 훌훌한 기분이었으면. 기준이 외부라면 늘 두드리는 마음으로 집에 가자해야지
맞아 뭐가 됐든 끝은 본인 마음이 기준이 되고 훌훌 터는 기분 이었으면 좋겠어 그때까지 같이 흘러가자고~_~
군제대이후부터 꾸준히 하는 생각이고 박효신 성향을 보았을때, 그런마음가짐은 필수불가결적 마음가짐같음. 항상 최선을 다하자는 동기부여할까 사실 거장들은 누구나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질듯 비단 박효신뿐아니라,, 그냥 오래오래 보고싶다
그냥 부담감을 좀 덜고 무엇보다 박효신 행복이 가장중요하니까 행복한대로 했으면 좋겠다
맞아...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싶음 그치만 진짜로 아직 한 삼십년은 있어야돼 박효신 아름다운거 다 즐기려면...
인터뷰 안읽을래 사진만 볼래ㅠㅠ
왜 ㅋㅋㅋㅠ 덕구맴은 좀 찢어지지만 그래두 박효신의 깊은생각들 알수있어 인터뷰 봐봐 그럼에도 음악과 무대와 팬들을 사랑하는 박효신임
아냐 지금의 박효신으로 설 수 있었던건 팬들 때문이래 꼭 읽어라
내바람은 박효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행복해라 박효신 마음가는대로 행복해라.
비연예인으로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꽤 크구나 싶어서 찡해짐... 23팬미때 키링 기억남?(I WANT TO STAY WITH PEOLLE WHO DON'T KNOW ME) 먼 훗날 끝이 다가오면 마냥 슬퍼할 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응원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훗날에는 응원해줄거임 하여간 많이 남았다 아직...
그래 아직 많이남았다 할거 많아 우리 못해본거도 많아 더 보고싶은것도 많아 여튼 아직 못보낸다
안그래도 인터뷰 보고 그 키링 사진이랑 멘트 떠올랐어 박효신 답게 꽤 오랜시간에 걸쳐 천천히 잘 말해준다는 생각도 들고...그러니까 그 전까지 좋은 시간 많이 보냅시다!
원글인데 슬프자고 판깐거 아닌건 알지? 매 순간 맘껏 느끼고 즐기자!!!가 요지야 너무 슬퍼지지말자궄ㅋㅋㅋ
박효신이 아름다운 마지막을 준비하듯 ..나도 언젠간 진짜 축복해주며 보내줄거야 ㅠ 그러니 그때까지 많이행복하자. 함께
뉴비는 아직 멀었다구 바쿄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