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 비극적인 이야기 서곡, 그 어디에 들으면서
분명 목상태 자체가 좋은건 아닌거 같다고 느꼈음.
근데 이그그품에서 표현력이 최고였다...누를 땐 딱 눌러서 잡아서 눌러서 부르고 여리게 부를 땐 완전 여리게 평소보다 더 여리게해서 이 간극이 진짜 평소보다도 더 드라마틱했다고 느낌. 특히 마지막 후렴에서 "거짓된 축복 속에 보내야 하나" 여기 표현하는거 보고 감탄했따..
2막은 반전인게 
1막 때 약간 컨디션이 안좋나 싶은 부분들 갑자기 다 없어지고 호흡 엄청 깊고 딴딴한 소리로 함
오버츄어, 그어디에 리프라이즈 하는데 깔끔 그 자체인데 감정선이 진짜..
후에 비극맆, 컷콜은 뭐 ....레전드 찍었다 그냥.
박효신 노래하는 거 보면 고음이고 호흡이고 이런거 다 떠나서 표현력이 너무 좋다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그런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