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원래 가지 않기도 했지만

오늘 막공이라 여운으로 좀 있다올까 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왔음.

쿠폰 부럽기도 하고 가지고 싶기도 한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마음이 그냥 너무 고맙네.

사실 뭐 공연 안보고 받은 사람도 있을거고 지나가다가 그냔 사암 많아서 서있다가 받은 사람도 있을거고 나쁜맘 먹고 2장 받고 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데

어느정도 그거 다 예상라면서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거니까.

진짜 너무 멋지시네


여담으로 오늘 공연 박효신 포함 배우들 전부 떨린 마음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연기 노래 전반에 다 묻어나와서 그런건지 평소 볼 때 보다 더 애틋하더라! 

행복했습니다 쿄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