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형이 최애긴 하지만, 가창력 좋고 인기있는 다른 뮤지션들 콘도 자주 가는 편이고, 뮤지션들 콘 뿐만 아니라, 야구 직관도 겁나 다니는 1인이다.


주변 지인들 티켓팅도 수시로 도와주고, 뭐 거진 1년 내내 티켓팅하면서 지내고있는 내 견해를 말하자면, 유료멤버십 상시모집은 진짜 답없는 정책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들은, 상시모집 아니더라도 어차피 업자들은 멤버십 가입하니깐, 상관없다고 하는데, 진짜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 소리!


매크로 돌리는 업자들도 문제지만, 대중적으로 인기많은 공연이나 스포츠 티켓팅의 경우, 업자도 팬도 아닌 온갖 머글들 용돈벌이 수단이 되기 때문에, 콘이고 팬미고 간에, 시장질서가 개판이 될 수 밖에 없다. 머글들 용돈벌이 놀이터되는 순간, 업자들 화력은 비할 바도 못되는거다. 요새 ㅌㅋㅂㅇ때문에, 걍 평범한 일상 살아가는 머글들도 대형 공연에는 쌍심지켜고 달려드는데, 평상시에 티켓팅 할 일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유료멤버십 모집기간에 제한을 걸어야, 그나마 일부 업자들 정도만 가입하고, 관심없는 머글들을 어느정도 차단할 수 있는데, 상시모집 유지하면서 콘이나 팬미 일정 나오는 순간, 진짜 아사리판 나는거임!!!



어떤 사람들은, '회차별로 오픈하지 말고, 한꺼번에 오픈하면 되지 않느냐', '아무리 그래도 쿄형 화력이 그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진짜 티켓팅에 대해 ㅈ도 모르는 소리! 쿄형 데뷔 이래, 콘 자체를 6년 넘게 텀을 둔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고인물들부터 시작해서 쌩뉴비들까지 그 순간만을 겁나 기다릴테고, 콘에 관심있는 머글들 화력도 역대급일건데, 나한테는 저 말들이 진짜 한가한 소리로밖에 안들린다.


내가 장담하는데, 상시모집 유지하고, 1인 2매로 선예매 100% 오픈한다? 대기열 20만까지 볼 수 있을거다. 실제로, 다른 인기있는 뮤지션들 중에서, 무려 "1인 1매" 선예매 100% 오픈인데도 대기열 20만 넘는거 여러번 봤고, 본인확인 빡씨게 하는 콘인데도, 수많은 머글들이 죄다 ㅌㅋㅂㅇ 리셀러가 되고, 시장질서 개판남.



상시모집이라는거 뒤늦게 알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장황하게 글 작성했는데, 요약하자면...


상시모집 상태에서 콘 or 팬미 일정 뜨는 순간, 온갖 머글들 다 리셀러로 양산하는 꼴이고, 티켓팅할 때 대기열 20만 지옥을 경험하게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