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바빠서 2주 겁나 돌리다가 오늘 마지막 날이었는데, 


며칠전까지만해도 일 다 끝내고 빨리 집에와서 선예매해야지~  ㅇㅈㄹ했는데


오늘 일 끝나고 개피곤해서 쳐자다가 


친구가 넌 자리 어디했냐고 물어봐서 진짜 온몸에 피가 다 빠져나가는줄 알았네


겨우겨우 들어갔더니 주소창 렉먹어서 우편번호 검색 안되고, 현장 수령 눌리지도 않고 20분 넘게 혼자 ㅅㅂ ㅅㅂ 거리다가 했어.



나 진짜 이런적 처음임. 어떻게 티켓팅 날짜를 잊어버리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