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박효신 좋아해서 다녀왔습니다.
생일선물겸 예매해서 다녀왔는데 첫콘 둘콘 평이 너무 안좋고 너무 춥다그래서 그냥 양도하고 꽃놀이나 가야하나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장님 더 늙기전에 봐야한다고 해서 그냥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개추웠는데 추울줄알고 패딩에 목도리에 핫팩 부랴부랴 싸들고가서 괜찮았습니다.
음향 이상하다고 했는데 개좋아서 좋았습니다.
옆에서 아는노래 따라부르는데 여자친구가 부르지말라고해서 안불렀습니다.
예배시간 어쩌구 하는데 어차피 1부끝나고 옮겨가는 시간이라 거기서 쳐 잔다는 사람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흰색 털옷 입고있는데 얼굴이 작은데 몸이 왕만해져서 비율이 이상해서 웃겼습니다.
3부때 캐슬오브졸타? 노래 뒤지게 좋습니다. 그 짤로보던 지니 그런거 볼 새도 없이 무대 구경하느라 신났습니다.
자리는 하느님석이여서 무대가 엄청 웅장했습니다.
추억은 사랑을 닮아 불러줬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조만간 빠른시일 내에 다시 온다고했는데 그때도 기회되면 갈 것 같습니다.
끝나고 카카오버스 타러갔는데 이새기들 줄도 안세우고 엉망엉망 개엉망이라서 오줌참느라 큰일날뻔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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