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 막콘 지를 때 몸을 보면 첫콘은 쫙 피면서 몸을 뒤로 젖힘
막콘은 웅크린 상태에서 어깨를 들어올림
첫콘에선 삑사리나고 불안하다 생각했는지 몸을 저렇게 한건데
몸을 저렇게 피면서 뒤로 땡기면 배 힘이 강해짐 대신 갤주 목소리가 좀 더 얇아짐 갤주가 원하는 소리를 못냄
막콘은 반대로 부드럽게 올라갈 거 같으니(=배에 힘이 충분함) 본인이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해 살짝 웅크린채로 어깨를 올리는 모습
막콘 지르는 자세 자체가 원래 소리내기 힘듬 그러고도 저 음역대로 질러버리니 가수들이나 보컬 트레이너들이 박효신은 정말 신이라고 감탄하는 거
소리 잘 들어보면 미묘하게 다름 막콘이 좀 더 굵은 느낌

첫콘 라이브가 유독 불안했던 이유 = 날씨 말도 안되게 추워서 몸 근육이 수축돼서 쓰기 어려움 물론 프로라면 콘서트 한 번 보기위해 시간과 돈 쓴 팬들을 위해 여러 상황에 대비해야하지만 저 날은 날도 추운데다 옷까지 얇게 입어서 본인도 조온나 힘들었을거임
확실히 럽콘보다 피지컬 더 확쓰는 앤콘이 좋다 시발 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