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딱 기도 들려줄 때 그 감성은 몰라 콘서트장이니까 아무래도 어두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불 꺼진 단칸방에서 누워있는 누군가, 잠들어 있는 소중한 사람의 머리카락을 쓱쓱 해주는


창 밖에는 별 하나가 보이는


암울한 상황에서도 한줄기 희망을 쫒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감성이었는데




뉴기도는 갑자기 정원에서 체크무늬 돗자리 깔고 가족끼리 샌드위치 먹는 그런 느낌임......


시간도 낮 시간대임......


옆에 꽃 엄청 피어있음......


박효신이 행복해졌으니 그런 느낌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거다 생각하면 또 나쁘지는 않은데 흠


암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