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우대해달라 존경해달라하고 아무 미군영상에 끼어드는게 솔직히 짜증났는데
나라상황이 안좋아지고 암짱들이 꽤 나댄것도알게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심지어 갈라치기 본격화(군쾅스)이전에도
군인자체에대한 인식이 갑자기 흐려진시기가 있긴있었음
옛날엔 그래도 역사근처에서 군복입고 기다리고있으면 다들 짠하게든 뭐든 무심한느낌도 아니지않았나? 고무신사이도 뭐 연인들끼리 나중에 결혼은 안하게되더라도 휴가나 면회나 상대적으로 무게감있게 여겨줬던거같은데 이게 마냥 연애문화나 관계관의 변화때문만은 아닌거 같기도해서
양심에손을얹고 조롱하거나 우스갯소리하기전에도 애초에 군인에대한 위상이 현재 국가보훈이나 현충원우습게만들고 안보의식흐려진것처럼 나빠진시기가 생각보다 더일찍이 있는거같은데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음
자꾸 우대해달라 존경해달라하고 <- 이것도 참 아이러니한 게 우대나 존경은커녕 그저 무관심조차 아니고 조롱을 당해왔다는 게... 휴전국에서 위기의식이 너무 없긴 했지
돌아보니 전혀 못할말이 아니었는데 안보관이 미약해져서인지 그 안보관이 씨발인 짱깨들에게 물들었는지 왜 서로닿지못했는지 의문임 전시에선 군인에대한 영예를 올려놔야 하는게 맞는데 싸울의욕저하에 한몫은 했겠지
사실 존경이라고는 해도 그냥 빈말 한마디만으로도 전할 수 있던 거였는데 그렇게 싸게 먹힐 군인 사기와 애국심을 완전히 박살내는 조롱들을 몇 년 간 해댔으니 반국가세력 입장에선 아주 효과적인 전략이었겠지 아마
미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