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탄핵인용되고 다들 구심점을 잃고 혼란한 와중에 일어날 법한 일을 상상해봄


1. 굴비대선

가장 일어날 확률이 높지만 다들 알다싶이 문제가 매우 많다

레카나 윤통이 예토로 되돌아오지 않는한 난 지지할 만한 후보 못찾겠음

내각제 세력에 현혹되지 않을만큼 심지 굳은데다가 확실한 반중 후보 눈씻어도 없어

어설픈놈 찍어서 감투줘봤자 이용이나 당할게 뻔하고

문제는 그 두사람이 후보로 안나올 확률이 높다는건데 난 그럴거면 차라리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투표거부함

아무리 봐도 주변에 투표장 간 사람조차 없는데 사전투표표가 몇백만장이 나와서 친짱 후보 당선되면 아무리 npc들이라도 뭔가 느낄지도 모르지

물론 만짐당쪽에서도 조작방법이 가짜표넣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npc 계몽도 희망회로에 불과함

8:0인용 보고나서 느낀건데 이제 눈치도 안보는거같고


2. 의거한다

잃을거없는 젊은 남자들이 텔레방을 파던 뭘 하던 모여서 무장한뒤 헌재든 국회든 말 들어줄때까지 파괴함

아마 지금 서부지법사태로 갇혀있는 사람들처럼 처음에 들고 일어난 사람 몇백 몇천명은 몇년간 감빵신세고 얻는 것도 없이 욕만 먹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도한다면 언젠가 큰 불길이 될수도 있겠지

다만 내가볼때 현실적으로 사람 모으는거부터가 큰일이고 리더 자질이 있는 사람이 총대를 맬 것인지도 의문이고

확실히 이거다 저거다 말할수 있는게 현재 아무것도 없음


3. 기다린다

현재 상황이 매우 혼란하고 사람들의 감정이 격화되있는 상태이니 근시일내로 무언가가 구체화되긴 할거임

그게 언제인지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지만

단점은 계엄이후 지금까지도 계속 쭉 기다려만 왔다가 8:0인용 결과를 맞이했다는것

희망회로와 결국 큰 차이는 없다는점

구체화 안될수도 있다는점

장점이라면 미국의 동태가 그나마 손톱만큼의 기대를 걸어볼만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