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중공강점기에서 독립운동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인식을 가져야 함

조선시대 독립운동 할때도 지도자가 바뀔지언정 독립운동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탄핵=여기서 끝이라는 패배의식을 가지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뭔지 생각해보자


우리가 중공에 비해서 부족한 것은 조직이 없고 구심점이 없다는 것

그리고 저들이 주가조작, 로또, 마약 등 

여러 편법을 통해 자금을 동원하고 목인을 돌리는것과는 달리 

우리는 현생 살면서 원화채굴 해야하고 

몸은 하나인 정직한 인간이라는 열위

레거시 매스미디어가 저들 손에 있다는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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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디씨 하다보면 진짜 남들이 말하는대로 순진하게 믿는 애들도 있고,

멍청한데 항상 화나있고 피곤한 그런애들도 있고,

똑똑한 사람들이랑 전문분야 지식 있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있음. 

댓글 다는것만 봐도 알수있다. 


익명게시판에 올리는 그냥 하나의 제안이긴 하지만

각자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가 있을것임. 


기술적인것, 공학, 보건, 금융, 주식시장, 법률, 행정, 등등… 

전문분야를 잘 알수있는 게이들이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그걸 가지고 퍼다 나르기 좋게 글을 쓰고 

프레젠테이션이나 짤, 만화 같은걸 흥미롭게 잘 만드는 재주가 있을 것이다.

음악, 글, 그림, 만화, 인디문화가 필요한 것이지

오프라인에서 호소력 있게 말하는 재주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바쁘고 시간 없으면 남이 만들어 놓은것 읽어보고 

여기저기 커뮤에 옮겨주고 여론에 힘 보태는것도 아주 큰 도움일 것이다.


근데 지금 이것들이 조직적이지 못하고 

전적으로 개인의 의지에 의존하고 있고, 

심지어 목숨이 위협받는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마당에 

앞장서서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 

한자리 해보겠다는 욕심으로 인한 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것인지, 

그 진정성을 의심하는것은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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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쩌자는건지?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공개적이면서도 익명성을 보장받고 조직적인 방법

“탈중앙화”



우리가 익명성 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설득하고 아군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여론을 형성하고 NPC를 계몽시키고 우리가 처한 현실과 위기를 알리기

- 국내여론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우리가 중공의 침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파하는 외교

이런것들이 필요할 것이다.


설득을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과 

감정적인 교감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접근을 모두 해야한다.

우리도 체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컨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컨텐츠가 체계적으로 공급된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더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미정갤 등 관련갤질 하면서 느끼는건데

1. 누군가 파묘요청함 

2. 누군가 파묘 하거나 / 아무도 안하고 묻힘 

3. 관심가지는 사람만 계속 캐다가 동력소진되거나 흐지부지 되거나

의견 충돌으로 대립하다가 묻히거나 (그딴거 신경쓰지 마라 등)

캐다가 무서워서 그만두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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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정적으로 컨텐츠를 수급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자료취합단계 

2. 사건의 재구성, 방구석 코난의 소설 (전문 지식 활용 → 추가 자료 필요 요청)

3. 1+2를 바탕으로 보고서 형식의 구체적이고 가독성 좋은 게시물 작성 (+외국어로 번역하기)

4. 3.을 이용하여 다양한 SNS와 커뮤에 퍼나르기 좋은 미디어컨텐츠 제작 (+외국어도 함께 제작)

5. 원본 게시물 작성자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타갤에 퍼나르기




1. 자료를 조사한다. 

(설득력 있는 의혹과 함께 파묘요청 → 파묘 요원들의 활약 & 올라온 글 아카이브 해주기)


떡밥제공이나 기본적인 자료조사 같은것들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특정 분야에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혹과 근거자료를 풍부하게 가져오자

진실을 바탕으로 주장해야 NPC들을 설득할 수 있으니 가짜가 섞이지 않도록 유의할것

신문기사나 국가기관의 통계, 정보공개청구 등 공신력있는 출처가 가장 좋음


주로 불타는 주제가 있을텐데 당장에는 관련없는것 같아보여도 캐다보면 연결되니까 이것저것 의혹을 제기하자

우리는 드럼통이 무서우니까 박갤에 자료를 올리자


조사한 자료를 아카이브하자. 

웹게시물은 아카이브 사이트를 이용하고, 문서파일, 이미지와 동영상은 원본을 다운받아두자.

아카이브 했으면 댓글로 기록을 남기고 백업을 여기저기 보관하자.

글 썰리는게 문제라면 어니언사이트에 올려도 되지 않을까?



2. 기초 자료를 취합하고 사건을 재구성하자

신문기사 퍼온것만 덜렁 있으면 다시 자료를 조사하고 재구성하고 글을 작성하기까지 엄청난 리소스가 소요된다.

주제별로 불판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로 자료를 쌓아가는 방식은 어떨까?


어떤 주제가 있으면 아카이브 게시물을 파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추가하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타래를 작성하자.

위에서 언급한 전공지식이 필요한 공학기술, 보건, 의학, 금융, 법률, 행정 등 자신이 잘 아는 분야가 있다면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부족한 퍼즐 조각을 찾아가보자. 자료를 조사해서 빈곳을 보강하자.



3~5는 따로 설명 안할게


이런식의 운영이 파묘, 악법반대 등 다양한곳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게.

어떤 악법에 대해서 반대여론 화력을 모으고 싶다고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법이 어떤것인지, 왜 나쁜것인지 잘 모른다.

무슨무슨 특검, 제목에 선동되지 내용을 알아보지 않고, 또 내용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상법 개정 같은것도 마찬가지. 제대로 이해하고 찬성, 반대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vforkorea에는 의견목록으로 연결되긴 하는데 토론의 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니까..

어떤 아젠다가 있으면 전문지식과 함께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누군가 텍스트 +@의 게시물을 올리면

그 다음사람이 이어받아서 기사, 보고서 형태로 작성하고,

이걸 가지고 만화, 짤, 유튜브 등 재생산하는 식으로

단계별로 역할을 나눠서 수행하고,

또 중요한 것들은 오프라인에서 뿌릴수 있는 인쇄물 같은걸로도 가공하고

이거를 글타래를 만들고 댓글로 누군가 착수할때 착수한다고 알려주고

완료하면 게시물 올리고 댓글 남겨주고

이런식으로 연쇄적이고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제안해봄. 

그리고 원글 작성자 말고 다른사람들이 퍼가주기.

퍼나르는거 동참해줘야 자료캐고 영상만들고 이런 사람들이 위기감 없이 계속 목소리 낼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