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국에 유튜브 코리아가 어떻게 검열하는지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유튜브는 여러가지를 통해 검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것은 오피셜이 아닌 경험에 따른 추측이다.
기본적인 탄압 방법
1. 유튜브는 단어 뿐만 아닌 문맥으로 검열한다
가상의 예시)
(허용)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관광오면 가는 음식점을 알아볼까요? -> 노출 OK
(불허) 중국이 허위사실로 여론조작 하는 방법 -> 노출 X
2, 유튜브는 계정별로 검열 수위를 조절한다.
가상의 예시)
(허용) 신혜식 전광훈 매불쇼 같은 쁘락치, 부역자들은 미국이 중국에게 징벌적 관세를 도입한다는 얘기를 해도 된다.
(불허)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채널은 미국이 중국에게 징벌적 관세를 도입한다는 얘기를 하면 노출을 급감시키거나 구독자 위주로 뿌린다.
위 두 가지 예에서 유튜브가 어떤 영상을 불허한다는 뜻은 해당 영상이 삭제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노출을 급감시키는 것이 바로 유튜브가 어떤 영상을 불허하는 방법이다. 구독자 위주로만 영상을 노출시키거나 그마저도 노출도를 급감시킨다. 그러므로 자동가두리가 된다.
결국 어떤 계몽 영상이 있을 때 그 영상이 조회수 백만 만큼의 가치를 지닌다 해도 유튜브가 계몽을 허락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조회수를 1만~5만 정도만 받게 될 확률이 높다.
예외적인 탄압 방법
이 가두리를 벗어날만큼 유튜브의 마음에 안 드는 라이브 유튜버라던지 중국을 제대로 공격하는 자유의꽃 노래로 범벅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라면 아마도 '신고'를 바탕으로, 아니면 자체적인 검열을 통해 채널을 폭파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버 아닌 일반인이 검열 현황 확인하는 방법
유튜브는 영상의 내용을 체크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댓글도 파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어떤 내용을 댓글에 적었을때 인기순에는 노출되지 않고 최신순에만 노출된다면, 그게 유튜브가 검열중인 내용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실험해보면 놀랍게도 이재명보다 문재인이, 문재인보다 중국 관련 얘기가 쉽게 검열됨을 알 수 있다.
특히 아주 민감한 키워드는 '부정선거'이다.
유튜브는 이 방법으로 우파 유튜버들을 자연스레 탄압해온 게 아닌가 추정한다.
진정한 우파유튜버라면 부정선거 얘기를 했을거고, 유튜브는 우파유튜브를 탄압한게 아니라 '부정선거'라는 키워드를 탄압했을 뿐 우파유튜브를 따로 차별하지 않는다고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게 된다.
심지어는 FBI, 미국 얘기도 검열된다. 털시 개버드나 캐시파텔에 대해 얘기해봐라. 그것조차도 검열가능성이 있는 단어들이다.
미정갤에서 유튜브가 노출을 막는다는 얘기를 하기에 간략하게나마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제작자가 아닌 일반인이 유튜브를 따질 근거를 찾으려면 댓글을 이용한 어이없는 검열들을 테스트해보고 그 결과를 제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들면, 미국인들에게 시진핑을 욕하면 검열하는 유튜브 코리아라고 알린다던지 말이다.
유튭에 댓글달때도 외계어로 써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