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청년정치인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

당에 충성하는 얼굴마담을 앉혀준다고 생각함.

지금 논란이 되는 그곳 또한 다르지 않음

이력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의 중산층 이하 한국인들이 공감할 내용보다는 피상적인 자유를 말하고 있음.

먹고사는 문제를 빼앗기고나니 선택권 없이 자유를 박탈당하게 되는건데 대부분의 사람이 겪는 문제에 대해 공감하기 어려운 삶을 살아온것으로 보임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입시경쟁, 대학생활 혹은 일찍 취업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소년기의 일탈, 학교폭력문제

대학입시에서의 경쟁, 사교육으로 인한 교육격차, 부의 되물림,

점점 더 경직되어가는 고용시장, 

90년대생 이하 세대들은 전세대를 아울러 가장 수준높은 교육을 평균적으로 받아왔는데 (먹고살만한 시기에 태어났으니 당연히)

오버스펙인데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점점 심각해지고

이것은 모든 사회문제로 연결됨.

청년실업, 실망실업, 저출산, 연금, 퇴직하지 못하는 베이비부머.. 


2월 변론 진행중일때 썼던 글이 있음. 40페이지 좀 넘는 긴 글인데

내가 누군지 밝히고 싶지 않아서 아직까지 서랍속에 넣어뒀었는데

그중에 한토막만 올려봄.

좀 좌빨과의 대립관계가 절정일때 작성한 글이라 그쪽을 비토하는 논조가 강함

—————




2.

대통령께서는 2021년 대선 전

자유의 본질은 일정한 수준의 교육,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만

자유에 대한 의지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일정한 교육과 경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당시에 이 발언은 좌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저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에서는

인간의 욕구는 어떠한 계층을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가 만족되면, 그 다음에는

물질과 정신의 안정을 추구하고, 이후에는 사회적 욕구를,

나아가 자존, 자아실현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욕구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이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인류는 태초부터 지금과 같은 정치, 경제 체제를 갖추었던 것이 아닙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야

이성과 합리를 가지고, 자아를 성찰하고 성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숙한 개개인이 모여 구성한 사회는

과도한 통제와 감시 없이도

윤리와 이성적 시민의식만으로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공산 전체주의세력이 가져올 미래는

이것과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반지성, 반이성주의! 이데올로기에 감염되어 껍데기만 남은 홍위병!

 

이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자유롭고 능동적인 인간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도록 종용합니다.

그리고 자유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을 주입합니다.

권리만을 주장하고 책임은 온데간데 없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방종을 말입니다.

 

과학과 기술, 윤리, 성숙한 시민의식,

지식과 이성이 아니라 이념과 투쟁을 강요하는 것은

타인에게 피로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진정으로 필요한 도움까지 가로막는

반대를 위한 반대와 혐오의 시대로 이어졌습니다.

 

종북 세력은 정규 교육시간에

수학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지식과 사고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결핍을 자극하고, 이념을 선전, 선동 하였습니다.

 

저의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은 전교조 교사였습니다.

… 

(중략)


그렇지만 여전히

아직 자아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배워야 할 것이 아니라 사상교육을 하는 교사가 있다면

그를 신뢰한 선량한 누군가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이용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교육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중산층 이하 학생들에게

이것은 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저는 10년전 보다 교육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되었다고 느낍니다.

 

우리 나라는 자원이 나지 않아서 우수한 인재들,

상향평준화 된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여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인데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누군가는

잠재 역량을 개발하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이것은 한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손해라고 할 것입니다.


————-


경제적 자립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을 거치며

많은 한계가구가 중산층을 이탈하여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반시장정책

급격한 임금인상으로 인한 고용규모 축소

역대 대통령들이 고용한 공공부문 인력을 다 더한 것보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고용된 공공부문이 더 많을 정도의

과도한 공공부문의 고용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화

조국 일당의 입시비리, 전문대학원의 음서제 선발

지금도 계속 드러나고 있는 그들만의 채용 비위, 부정부패

 

반국가세력은

노동시장을 파괴하고,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파괴하고,

그렇게 기회를 빼앗기고,

일자리를 빼앗기고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다가와

악마의 속삭임을 건네고 있습니다.

 

발전하지 않고 안주 할 것을 종용하고,

가진 자들은 악인이며 악인을 벌하여

일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악인으로부터 탈취하여 모두 나누어 줄 것이니,

함께하자는 마약을 말입니다.

 

문재인은 과거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을 선물하였습니다.

이제 그 90년대 생들이 문재인을 만나 어떻게 되었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빈곤층으로 전락한 이들이 고립되어

어떻게 우리 사회문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수능 응시자 60만명 (1990년), 여 2012~2014, 남 2014~2016 졸업

2010년도 수능 응시자 68만명 (1991년), 여 2013~2015, 남 2015~2017 졸업

2011년도 수능 응시자 71만명 (1992년), 여 2014~2016, 남 2016~2018 졸업

2012년도 수능 응시자 69만명 (1993년), 여 2015~2017, 남 2017~2019 졸업

2013년도 수능 응시자 67만명 (1994년), 여 2016~2018, 남 2018~2020졸업

2014년도 수능 응시자 65만명 (1995년), 여 2017~2019, 남 2019~2021졸업

2015년도 수능 응시자 64만명 (1996년), 여 2018~2020, 남 2020~2022졸업

2016년도 수능 응시자 63만명 (1997년), 여 2019~2021, 남 2021~2023졸업

2017년도 수능 응시자 60만명 (1998년), 여 2020~2022, 남 2022~2024졸업

2018년도 수능 응시자 59만명 (1999년), 여 2021~2023, 남 2023~2025졸업

2019년도 수능 응시자 59만명 (2000년), 여 2022~2024, 남 2024~2026 졸업

2020년도 수능 응시자 55만명 (2001년), 여 2023~2025, 남 2025~2027 졸업

 

응시자 중 재학생의 비중은 매년 75~78%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왔고

가장 최근 시험에서의 재학생 비중은 65% 상당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퇴진시위는 2016년 하반기동안 이어졌고

문재인은 2017년 5월 취임하였습니다.

 

대학을 4년만에 졸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또 응시생 중 적지 않은 비율이 재수, n수생 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90년대생들은 문재인 재임 시절

대학생활을 하거나 취업시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시기에 시장에 쏟아져 나온 4년제 대졸자들.

이들이 아직 구직시장에 남아있거나 전문자격시험에 재도전 하게 되는 까닭에

경제활동인구로 편입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부양을 받고 있으며

이는 이들의 부모세대인 또 하나의 거대한 인구집단

60년대생 베이비부머의 퇴직, 노령연금 수령시기와 맞물려

정부는 수입 없이 엄청난 인구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언급되는

문재인이 만든 ‘조선인의 안락사’라는 것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10년 사이 2배로 늘었습니다.

실업률조사는 연령대에 따른 취업상태를 조사한 것으로

20대 전반에는 대학생활을 하고

중, 후반부터 직업탐색을 한다는 그 특성을 나타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통계지표 중 교육정도 및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규모자료를 통해

대졸자 실업률 추이를 파악해보았습니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 항목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 보면

통계조사가 시작된 1999년, IMF 직후에는

대졸 실업률은 전체 실업자 중 약 20%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에 반해

고졸 실업률은 50% 이상으로

고졸자의 실업이 그 구성을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 지표는 서서히 뒤집어져 2016년을 기점으로

사회에 나와 첫 직장을 찾지 못한 인원 전체 중

4년제 졸업자가 신입으로 직장을 찾지 못하는 비중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되고

 

그 규모에 있어서도 통계조사가 시작된 99년 1만명 수준에서

문재인 정권이 시작되고 정점을 찍습니다.

분기별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2017년 2분기 5.5만명

 

그리고 또 유의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지표로는

1년 이상 재취업을 하지 못하는 실직자의 규모인데

이 또한 탄핵공작으로 레임덕을 맞은 박근혜정부 말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문재인 재임기간 내내 분기별 10만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중략)


이것은 종북 좌파 문재인이 이 나라에

아주 교활하게 구조적으로 큰 타격을 입힌 부분입니다.

이번 탄핵 정국에서 저는 대통령의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만약 또다시 민주당이 집권한다면

문재인의 90년대생은 30대 중반, 40대가 되고

정말로, 이 나라의 잃어버린 세대가 될 것입니다.

 

(중략)


이번에는

문재인의 90년대생과 베이비부머 60년대생이 겪어온 삶, 그리고

돌아서지 않는 청년 여성층 일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4년전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최소한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보장되고 나서야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과거 대학가 운동권에 유행한 사상은 마르크스주의 였습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민족해방, 이런 것들은

평범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는 아닙니다.

 

90년대 초반생들이 대학을 다니던 2010년대 초반에는

운동권 좌파단체는 그저 그들 만의 담론이었을 뿐,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됩니다.

지금 그 반대급부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를

혼돈과 대립으로 몰아넣고 있는 그 씨앗이 움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르크스 사상과는 달리

이념에 관심이 없는 평범한 대학생들에게도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정치적 입장은 없을 수도 있지만

성별은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니까요.

 

저는 이것이 남베트남의 베트콩과 같은 게릴라 작전이었고

심리전, 하이브리드 전쟁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여기서 잠시

90년대생들의 부모인 50-60년대생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60년대생인 어머니의 어린시절에는

전기라는 것이 아주 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새마을운동과 산업화를 경험하고,

88올림픽, 그렇게 국가와 함께 승승장구해왔으나

이들이 30대였던 1997년, 우리나라는

IMF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여자는 집안 형편에 따라 상고에 진학하고 대학을 가지 않거나

대학을 가더라도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된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IMF라는 첫번째 위기를 맞게 되어

다시 구직시장에 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경력 단절 여성 문제’.

 

전업주부였던 이들이 다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임금의 육체노동, 식당, 청소, 공장과 같은 일자리가 많았을 것입니다.

과거의 교육수준과는 무관하게 말입니다.

이것이 90년대생이 처음으로 목격한 어머니의 위기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10년 뒤,

서브프라임모기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미치게 됩니다.

40대였던 60년대생은 또 한번 추락합니다.

IMF 위기를 겪었을 때와 같이

모두가 기피하는 일자리에서 낮은 임금을 받고

갑질을 참아가며 두 자식을 키워온

“우리 엄마.”

 

이것이 90년대생이 목격한 두번째, 엄마의 위기였습니다.

 

(중략)


엄마의 위기를 보고 자란 90년대생들은

그 삶에 자신을 투영하고 여성인권신장에 공감했습니다.

연이어 밝혀진 버닝썬 등 여성대상의 범죄가 실제로 있어왔기에,

이것은 남여 무관하게 크게 호응을 얻게 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극단적인 양상을 띄게 됩니다.


(중략)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과 여성인권이 전체주의적인 양상을 띄게 되고

다름을 인정하고 출발선을 평등하게 해주는 배려와 관용이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결과적인 평등을 강요하는 것은

남여 무관하게 거부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틈타 이준석과 같은 또다른 혐오의 정치인이 등장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극단적인 강성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으면서도

이준석을 지지하지는 않았는데, 그것은

강성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보다는

종북 시위단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들이 하는 일들 중에는 그래도 쥐꼬리 만큼의 노동 관련 문제가 있는 것처럼

강성 여성단체의 주장 중에는 어느정도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여 남과 여의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것은

실제로 2030 여성이 마주한 현실문제까지 부정하는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들은 경제적 고립이 두려운 것입니다.

90년대생 중 절반이 30대가 된 지금,

이들의 일자리가 단순 저임금 계약직, 파견직 등 지속 가능하지 않은 경우,

과거 이들의 부모세대와 달리 90년대생은 혼인도 하지 않은 1인가구 상태이므로

믿고 의지할 가정도 꾸리지 못한 채,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자유를 포기하고 전체주의 정당에 종속되기를 종용 받는 것입니다.

 

(중략)


이것은 과거 전쟁시절에 공산당이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쌀을 준다고 하여 명부에 이름을 올려놓아 민간인이 휘말리게 되니

연합군을 학살자라고 선동 하였던 일

월남전에서도

무력충돌 이전 베트콩은 농민들에게 먼저 침투하였고

전쟁이 발발하자 민간인 사이에 숨어 전열을 교란하고

또 연합군을 학살자라고 선동 하였던 것과 아주 유사한 것으로

 

쌀 준다고 공산당 명부에 이름을 쓸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문제는 건설적으로 토론의 장에서

여성과 남성이 겪는 어려움이 있다면 공론화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대화로 모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오래동안 무력충돌을 경험하지 않고 평화의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러한 평화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온

여러 군 장병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조금 더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하기 이전

베트콩은 호치민 루트와 구찌 터널이라는 땅굴을 팠고

많은 병력이 이를 통해 이동했습니다.

이 터널은 1950년대 부터 증축했다고 하니 20년이 소요 된 셈입니다.

 

우리도 최전방에 가면 북한의 땅굴이 많습니다.

21세기에 무슨 땅굴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6.25 전쟁은 1950년에 발발하였고 월남전은 70년대입니다.

20년의 간극이 있지만

공산당은 유사한 작전으로 무력충돌을 일으켰고

군사력으로는 열세였으나

이러한 전열 교란작전으로 인해

남베트남은 패망하게 됩니다.

 

베트남의 하노이는 최북단에 있고 사이공은 최남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터널은 약 250km라고 하는데

250km를 50년대부터 70년대 까지 굴착 한 셈이고

6.25 전쟁으로부터 지금까지는 75년 경과하였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385km 상당

평양에서 부산까지는 520km

평양에서 전남까지는 475km 입니다.

 

좌파들은 심리공작으로 내부를 취약하게 만들고

무력충돌을 유발하는 식으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심리공작과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이때

비상계엄으로 멈춰 세운 것입니다.

자꾸 ‘내전’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입에 올리는 자들의 저의가 궁금합니다.

 

좌파사이트에 2018년 게시된 글에서는

월남전의 선전, 선동으로 미국을 물리쳤다며

이것을 매우 효과적인 전술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극한으로 대립해서

우리 나라가 얻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줄어드는 일자리를 가지고 싸울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가 다시 부흥하고 성장하여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거시경제학은 국가경제의 부흥을 이야기하는 학문입니다.

성장론에서 말하기를

국민경제는

인구, 자본, 기술과 같은 요소에 의해 발전한다고 합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자본과 기술을 유출하고 있으니

국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생기지 않고

자유를 팔아 기본소득에 의존하려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멈춰 세우고 다시 성장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중략)

 

좌파세력은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정하고

그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기계적인 평등을 주장합니다.

 

끊임없이 사고하고, 발전하고, 노력하면 우리 모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개선하고 진보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진보’라는 이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 파이는 계속 줄어들고,

작아진 파이를 나눠 가져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저놈이 네 몫을 빼앗아 갔다며

저놈은 나쁜 놈, 너는 피해자라며

남자와 여자, 전라도와 경상도, 서울과 지방,

버릇 없는 MZ세대,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쪼개고 또 쪼개어 서로 반목하도록

사회의 갈등을 조장해 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학벌주의라고 비난하면서,

막상 자신들의 가족은 누군가의 기회를 훔치고는 합리화 해가며

부정한 방법으로 좋은 학교에 입학시킵니다.

집을 구매 하는 것은 투기라며 죄악시 하면서,

자신들은 가장 좋은 곳에, 그들 만의 성을 구축하고 담장을 쌓습니다.

일관성 없고 모순 투성이 입니다.

 

그들이 좇는 이념의 종착지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존엄한 자유 민주 공화국이 아니라

인민이 투쟁하는 계급사회 입니다.

인민 해방 후 찾아오는 것은 평등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새로운 계급 사회입니다.

낡은 이념 속 이상향은 실패했습니다.

중도 진보정당이었던 민주당은 이제 더이상 없습니다.

지금의 그들은

자정작용을 잃고 사유화된 권력에 맹종하는 괴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략)

 

좌파 노조와 시민단체는 그 목적에 맞게 운영되지 아니하고

이익단체이자 이념선전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체제를 위한 선전선동의 목적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명을 경시하는 모습을

문재인 정권, 그리고 독재 야당 세력은 여실히 증명해 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를 위하지 않습니다.

정의롭지 않으며 민주적이지도 않습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고 하면서

이태원 성소수자 클럽을 마녀사냥 하였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위한다고 하면서 성폭력을 저지르고

법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 극단선택을 하고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 칭하였습니다.

청년정치인을 앞세우지만 그들은

대다수의 청년이 경험한 현실문제를 겪어본 적 조차 없습니다.

 

이들 급진세력은 어떠한 의사결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안타까운 죽음을 앞세워 분노와 갈등만을 조장할 뿐

현실적 경제적으로 실현가능한 개선방안에 타협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오로지 진상규명, 무제한적인 피해보상, 특검이라는

실체도 없는 구호를 외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