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무슨 위기가 온건지 나라 꼬라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속편하게 사는 인간들
그게 나을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모르면 편하잖아
ㄱㅇ전에 깨달았든 ㄱㅇ후에 깨달았든
점점 딥하게 알면 알수록 헤어나지 못할 수렁에 빠진 기분이다
진실을 알게되서 고통과 번뇌만 쌓이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나아질지 끝도 안보이게 썪은 나라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살아가기도 힘들다
ㅅㅎㅎㄱㅇ이면서 ㅂㅅㅇㅍ들한테는 왜 이런 시련만 
주는걸까 애국자 지도자들부터 나라 사랑하고 국민 아끼고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는데 그에 걸맞는 평가와 대접을
받기는 커녕 온갖 더러운 술수로 명예를 먹칠하고
그들이 성장시킨 모든것들을 짓밟고 지우면서
누구보다 그 혜택은 누리고 있다니
대체 저들은 숨쉬듯 악행을 벌이는데 그 죄값은
받기는 하는걸까 분노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