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입시제도 이야기에 끼지를 못하는거 같다

두루뭉술한 얘기만 하고 

혜택받아서 들어갔으니까

그리고 어릴때 학교생활 경험 이런거도 없고


교육과정이 전면개정 7차 이후로는 

큰 흐름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서 

전면적인 택갈이 시동 이후로 ㅅㅎㅎㄱㅇ은 

크게는 비슷한 틀에서 공부했을거 같은데

내가 느끼기로는 공교육이 꾸준히 내리막 탄거 같아서

나도 그 내리막길 중 어느시점에 있었던거 같고

이제 벌써 전국 어디에서 공부했는지 무관한 공통된 경험보다는 

학군지나 환경에 따라 계층이 분리되고 있는거 같고

나중에는 이걸로 구분이 안갈거같긴하지만..


옛날거 조사해보니까 90년대부터 특목고 슬슬 시동걸기 시작해서

90후반부터 무시험 전형 생기고

imf 지나면서 기업체 화교자본이랑 외국에 팔리고

그래서 그냥 사람자체가 똑똑하고 능력있는거보다

언어 여러개 할 수 있는사람 우대해주고

그렇게 특목고 테크 탄 애들이 대학도 쉽게 들어가고

00년대 중반인가? 로스쿨생긴게

초창기에 열린문일때 전문직테크까지 쭈욱


이주해온건 100년 넘어서 여기에 동화됐는데

엔두시절까지는 기를 못펴고 살고

시험치고 들어가야 하는 시절에는 꽌시를 못해서

다 외국으로 튀어야 했는데

옛날에는 대대적으로 못하고 알음알음 해오던걸 

imf 이후로는 세대단위로 머수머명 했구나 라는 생각이

그래서 세대별로 혐오단어 만들고

빨리 굴복하라고 고사지내는거였노 ㅅㅂ 


요새 쓰레드나 짹창 보면 좀 세대갈등도 넘치고

이중국적타령하는놈들도 있고 답답한데..

보면 서로 자기세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도 아! 내앞에서 사다리가 걷어차였다 이런생각

영퐁티 대깨문이라고 욕했던적도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영퐁티는 화짱조들이 한국사람 머수머명 한거였고


입시를 해도 취준을 해도 승진을 하려고 해도

나를 뽑아줄 윗사람이 꽌시로 똘똘뭉쳐있다면

한국사람은 들러리서고 계약직으로 좆뱅이 빨대꽂히고 

아이디어만 뺏기고 막상 채용도 승진도 검머외만 시켜주는

그런 좆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후임으로도 ㅂㅅ이 들어오면 똥치워야하는건 똑같단거지

전반적으로 사회에 뿌리박힌 잘못된 인력배치가 개선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