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미국이 자신들을 위해 미국 아들 딸들을 희생하고, 대만 대신 피흘려 줄거라 생각했다면 존나 착각임.
2) 트럼프의 미국은 다른 나라를 위해 자국의 아들들이 희생되는 걸 원하지 않음. 만약, 대만을 위해 최전선에 군인들을 내몬다면 그건 MAGA의 종말이 될 것.
미국 본토 파병 안하고 주한미군 파병하면 된다고?
3) 주한미군의 임무 범위는 여전히 한반도 수호다. 전략적 유연성은 논의되는 이야기일 뿐 전혀 확정된 어젠다가 아님. 대만은 주한미군의 임무 수행 범위에 없음.
4) 그리고, 양안전쟁에 파병을 한다는 것은 중국과 전쟁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임. 중국과의 수교 조건이 바로 '하나의 중국'인정임. 만약, 대만 편에서 싸운다는 것은 이 수교 조건을 단순히 어기는 것을 넘어 중국 자체를 완젼히 적국으로 돌려버린다는 의미나 다름없음. 지구상에 이런 리스크를 짊어질 국가는 한 곳도 없음. 미국도 마찬가지임.
5) 한국, 미국과 수교 관계도, 오피셜한 외교 라인도 없는 나라에 군인을 파병한다는 건 넌센스임. 병력을 파병하려면 해당 국가와의 정상적인 수교 관계, 외교 채널이 존재해야 됨. 그래야, 작전지휘권, 포로교환, 전사자 파악, 물자 지원, 정보 동향 파악 등의 교류가 원활함. 하지만 대만은 선진국들로부터 정상적인 국가 인증을 못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사관 자체도 존재하지 않음.
요약하자면 국제법상 병력을 안전하게 보내고 운영할 수 있는 최소 조건조차 없는 지역이라는 것임.
이런 국가와는 애초에 병력 지원이라는 논의 자체가 일어날 수도 없음.
전작권은 미국에 있음. 4번과 5번을 고려했을때, 대만을 지키기 위해 주한미군을 이용한다는 시나리오는 펜타곤에서 절대 허용될 수 없는 멍청한 담론임.
6) 국군과 주한미군. 이 동맹의 훈련은 늘 북괴 도발, 북한의 침공시 한반도 방어라는 일관성 있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훈련해 왔음. 이 훈련 시나리오에서 대만이 존재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음.
물론, 전쟁이 늘 준비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모든 국가는 충분히 벌어질 수 있을 만한 전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을 함. 대한민국과 미국의 훈련 시나리오에 대만은 존재하지 않음. 대비하지 않은 전장에 아들들을 내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임.
7) 민주당과 국힘의 스탠스. 현재 정세에서 이 둘을 구분하는게 무의미해 보이지만 이 두 정당은 대만 파병이라는 시나리오에 일관적으로 No를 말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친중 정당인 민주당은 대만 파병은 곧 중국을 배신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불가, 국힘은 '주적은 북한'이라는 기존 가치관을 고수하기 때문에 군사력 공백 사태를 만들 수 없음.
'한국은 1950년대에 수많은 선진국들로부터 도움을 받아놓고서 왜 대만은 무시하냐! 너넨 박쥐다!' 라는 의견 반박
8) 엄연히 말하면 UN의 의사결정으로 인한 초국가적 도움을 받은 케이스였기 때문에 UN에 가입되지 않은 왕따 국가 섬짱깨가 저 역사적 논리를 사용하는 것은 넌센스임.
6.25 발발 후, 한국는 유엔 회원국 가입 완료함. 그 후, 침략당하는 국가 수호라는 안보리 결의 하에 유엔군의 지원을 받은 케이스임.
여기서 "한국은 6.25 발발 후 UN가입이 승인되었다면 대만도 가능하지 않느냐!" 라는 태클이 걸릴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은 UN 상임이사국임. UN의 회원국이 되려면 상임이사국의 안보리에서 추천을 받아야 함. 하지만 단 한 국가라도 거부건을 행사하면 그 안건은 총회로 올라갈 수도 없음. 섬짱깨들의 역사적 부채 논리, UN 파병 가능성은 이걸로 일축 가능함.
대만이 글로벌리스트 딥스쪽인데 트럼프가 도와줄거라고 착각하는 섬짱깨들 ㅋㅋㅋㅋㅋ - dc App
소만 버리려고 한국 밀어주는 걸 아직도 모르노
쟤들도 속으론 느끼고 있을거임 그래서 더 미쳐날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