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옌 싸인회 가는 진성팬까진 아니어도 급식때부터 음악 나오면 듣고 예능 나오면 보는 정도로 좋아했던 ㅇㅇㄷ들이 꽤 됐는데 몇년 전 영상부터 유명 비유명 상관없이 내가 좋아했던 모든 애들이 ㅅㄱㄹ 그렇게 하는 거 찾아보니까 무슨 고구마 줄기마냥 우르르 나와서 너무 충격임 아닐꺼야 아니겠지 했는데 살면서 숫자를 저런 ㅅㄱㄹ 으로 센 사람들을 본 적 없음 심지어 여권도 대한민국이고 초중고도 한국 나온 애들이고 본관도 있고 또 또래라서 어릴때 놀던 유행이나 추억도 비슷한데 너무 현타왔음 사실 잠을 못 잤고 빨간약을 한꺼번에 먹은 느낌이라 지금은 다 탈덕함 사실 나정도면 라이트한 덕질인데도 충격과 공포임 내가 젤 좋아하던 애는 영어도 못하고 사실 일반인보다 기초 상식도 좀 딸리는데 그 언어만 전공급 이상으로 수준급이더라 그때 퍼즐이 더 맞춰짐 그리고 팬덤에서 완장질하고 항상 화나있고 싸움걸고 그쪽 정치 성향 글 많이 쓰고 지령내리듯 스피커짓하던 이상한 팬들도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는것일뿐 ㅎㄱㅇ이 아닌 거에 또 다시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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