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경이지만 굳이 태권도 넣은걸로 봐서 미국과 한국관객들을 타겟팅한 것으로 보였는데
쟤네가 얼마나 유혈사태와 내전을 갈망하는지 보여주는 영화같았음
대놓고 상징으로 떡칠되어 있었는데
줄거리는 생략하고 대충봐도 보이는 상징만 떠올리자면
산타클로스 모험가 클럽이라는 비밀의클럽(느느느 묘사 + 산타모티브 니콜라스에 대해 주절거리면서 지들끼리의 암호동작하는 느느느들)
디카프리오와 여주인공이 숨어있던 곳이자 록조가 느느느에 가입하기 위해 박살낸 곳의 지명은 박탄 크로스(마야력의 박탄 연상)
느느느의 명을 받아 록조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여주인공에 의해 제거되는 스미스(매트릭스 스미스 연상)
외눈박이가 된 후 느느느에게 버려지는 락(Rock=바위)조라는 등장인물(프리메이슨 석공 연상)
뜬금없이 태권도도장에서 호흡에 대해 지도받으며 훈련하는 여주인공(한국 관련 연상)
아반티(과거 이탈리아 지배세력 연상)라는 아메리카원주민 혼혈에 의해 동귀어진 쑥대밭이 되는 장소의 명칭은 1776(광명회 설립 및 미국독립)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억지인게
내전상태로 들어가게 하는 폭파와 테러들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벌일 장난처럼 묘사되고
테러를 벌이고도 어렵지않게 풀려나는 테러범들과 테러 그자체와 성상납도 농담취급하며
마지막엔 여주인공도 친구들이랑 소풍가는것처럼 웃으면서 반란활동하러 가면서 끝남
추가로 시위대와 공권력의 억지 충돌을 공권력쪽에서 유발하는 장면하며, 주술적인 의미가 돋보이는 음악들까지...
참신한 수준의 쓰레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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