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구조중 가장 강력한 구조는..
바로 선과악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죄책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그리구 선과악 죄책감을 심어주기에있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게
종교던 사회 국가던 법이다
그 법이 테두리로 선과악을 나누어 사람을 지배하고 다스린다.
웃긴게 어떤것이 어느나라에선 합법 어떤나라에선 불법이라는점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라는 말이있듯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이 너 구원!! 천국 열차표줄께? 이거 악마에게 영혼팔아서 천국행 티겟 받는거
똑같은 구조아닌가? ㅎㅎㅎ
그렇다면 마지막 물음은 그것이다...
인간이 선과악 이분법에 넘어가지않고 속지않을때
그는 세상에 소위 악을 행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난 전재산 오백원 배팅한다. 선악이라는 프레임에 속아넘어가지 않을정도면
세상에 소위 해악이라는걸 행하지 않는자라고 본다..
사람의 의식은 선과악이라는 틀에 갇혔다면 그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이 그려질것이고
선과악이라는 틀을 벗어났다면 또 그에맞는 현실이 펼쳐질것이다.
과연 또한 물음이다
선과악이라는 틀에 갇혀사는것과 벗어나서 사는것
어느것이 더 행복인가?
어느때가 더 트러블없이 살수있는 의식의 구조인가이다.
나도 그랬고 대다수 글쓰는 형들은 선과악중 스스로가 선이라 믿는 형들일것이다
그게 선과악을 만들어 인간을 지배하는 악마가 제일좋아하는 방법중하나다.
동양에서는 선악의 구분이 없다 불교가 그렇고 도교가 그렇고 심지어 유교조차 선악이 없다 그저 해야할일만 있을뿐 그러면 이모든 사상에서 해야할일들이 선일까? 아니다 동양에서는 사회질서유지를 위해 그냥 해야할일이라고 일종의 관습법처럼 만들어 놓은것 뿐이다 동양의 기본진리는 모든것은 변한다임 선악조차 세상이 바뀌면 바뀐다는거다 부처가 말했다 세상의 단하나의 진리
가 있다면 그것은 세상은 변하다는거다 그것만이 진리고 이세상에 진리는 없다고 말할수 있다는거다 그러니 개독이 말하는 진리를 알아라는 말에 매몰되어 편협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오류는 말아야 한다고 본다
불교의 관점에서 세계관 지구는 욕계 욕망의 세상이고 악이 판치는 세상이맞음. 욕계 색계 무색계. 지구탈출한분이라.그저 부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