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세레나의 방중술이 하도 좋아서 한번은 박정희가 사정하고 나서 김세레나 맨엉덩이를 철벅철벅 두드리며 '너는 대한민국 국보 1호라 카이'했다고 한다.
얼빠진 김세레나가 이걸 또 자랑하고 다니는 통에 널리 알려 졌다.

-이렇듯 김세레나 입이 가벼운 편이었는데, 한번은 동료가수 (김추자였다는 설)와 머리채 잡고 싸우다 '이년아, 내서방이 대통령각하야, 서방님께 일러서 혼내줄텨' 했다가 남산에 끌려가 되게 뚜드러 맞았다고.

-박정희가 늦은 밤 정윤희 아파트를 자주 찾아 갔을 때. 한번은 에리베이터 안에서 (경호원의 불찰로) 한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하고 딱 마주쳤다. 기절하게 놀랜 그 아줌마, 온동네 다 이야기하고 다니다 역시 남산에 끌려가 치도곤...

-육영수가 죽은 후, 박정희가 저녁에 테레비전 볼 때는 뒷곁에 반드시 비서관 한명이 수첩과 펜을 준비하고 대기했다고 한다.
박정희가 드라마나 쇼를 보다가, 맘에 드는 탈렌트나 가수가 나오면 '음!'하며 몸을 움찔하는 데, 그러면 비서관이 그 여자 이름을 메모, 채홍사를 즉시 파견...심할 때는 '발견'된 그날 밤으로 수청을 든 탈렌트도 있었다고.

-말레이지아의 당시 나시루딘 샤 국왕이 국빈방문 햇을 때, 박정희 이름이 새겨 진 금라이터를 선물했는 데, 삼청각 기생하고 섹스한 후 깜박 침실에 그걸 두고 청와대로 귀대...그 걸 발견한 기생이 다른 애들에게 자랑하다 역시 남산에 끌려가 경을 치고.

-연예인 뿐 아니라 한번은 새마을 어머니 배구대회우승팀과 악수하다 점 찍은 유부녀 선수를 강압적으로 수청들린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