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있었던 일이라던데 올린 사람이 자기가 겪은 일이라던데 실화인지는 몰겠고 아무튼 듣고 기괴해서 올림


사연자의 아이가 상위권을 유지하다 성적이 떨어져 고민중에 딸아이가 얼마전 서울대훈남을 만난 얘기를 함 처음에는 성적 올릴요량으로 만났는데 남자가 집착해서 엄마보고 해결을 부탁함 엄마가 선그어서 자기딸은 위기를 넘김 그후 사연자는 학부모 모임에 갔다가 그기 학부모들이 자기딸과 비슷한 경험을 얘기 하길래 본인 딸 얘기를 해서 다들 기함함


그리고 며칠후 자기딸이 중학교 동창인 미경이 엄마 얘기를 하며 미경이 엄마가 본인보다 20살 어린대학생을 만난다는 소문을 듣고 수소문 끝에 알아본 결과 미경이 엄마가 대학생을 꼬드겨 미경이 라이벌들의 성적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음


그후 2주후 카페에서 미경이 엄마로 부터 그일에 대해 다른 아줌마들과 같이 사과를 받고 미경이네는 그일로 인해 왕따 당해 전학갔는데 미경이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음 


그러다가 사연자가 얼마후 딸아이 학원앞에서 딸아이를 꼬신 서울대생을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생이 1등하는 여자아이를 꼬시는 모습을 봤다함


그리고 나서 한달뒤 1등 하던 여자아이가 사라지고 일주일째 실종상태

그제사 사연자엄마는 주동자가 미경이엄마가 아니고 진짜 범인은 따로 있음을 알게되어 미경이네가 안됐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었음


다듣고 나서 느낀게 덮어씌우기에 음침한 느낌이 드는게 대치동 섬짱깨 핏줄이 흐르는 화짱조짓 같은데 흠 섬짱깨 피가 흐르는 택갈이 짓 같음 진짜 음침하네


내가 서울까지는 몰겠고 지방도 학구열 높은 곳은 장난 아니라서 그분위기는 어떤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실화가 아니길 바라지만 택갈이 섞여있고 학구열 높은 곳은 옆에서 지켜보면 진짜 기괴할정도라 가능성도 없는것도 아님 


아무튼 한국인 머리에서 나올 얘기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