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김종필 회고 나오던데. 박정희 대통령 웃는 모습, 평소 생활에 대한 추억 등이 있었다. 약간 호모 비슷하게 애정 어린 표현을 했던데. 그만큼 정이 있었겠지. 험한 세월을 살았던 그들은 이제 모두 죽었다. 그들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낭만이 있었을까. 70년대 트로트를 들으면 그 때의 분위기랑 비슷할까. 이제는 가고 없는 그들의 유산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그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겠지. 이제는 기록과 추억만 남은 박정희 시대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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