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되나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상임이사(기획본부장)에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퇴사 뒤 정치권에 입문한 박 전 사무장은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현재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선임부대변인은 1996년 대한항공에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사내 홍보 모델과 VIP 담당 승무원으로 활동했고, 2005년에는 객실 사무장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2014년 12월,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측과 소송 등 갈등을 빚다 2020년 1월 퇴사했다.

‘땅콩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뉴욕 JKF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다.

기사일부 발췌

기사 쭉읽어보다 얼굴이 낯이 익는데다 더운느낌이 확나서 들어가봤더니 땅콩과 연결되어 있네 

ㅎㅈ사태 왠지 심하다 싶더니 다 저짝은 계획이 있었구만 

ㄷㅎㅎㄱ도 부엉이와 연관없진 않은데 지금 이시국에 덥디더운 저 박가새끼를 굳이 꾸역 이사로 앉히겠다 개수작이 느껴지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