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물 마시러 가야지 하는데 느낌이 쎄한거야.
그래서 요놈이 또 내 방에 있나 하고 불 켜고 내 방 구석을 살펴보고 침대 모서리 살펴보니 없더라.
아 오늘은 지 새장에서 자는구나 싶던 찰 나, 배게에 있던 앵르신과 딱 눈이 마주쳤다.
앵르신은 모든걸 채념한듯 배게에서 내려와 내 쪽으로 걸어왔고 손을 뻤자 그 위에 올라타고 새장으로 연행되어갔다.
새장 위에 올려두니 새장 안에 들어가는 모습이 흡사 감방에 들어가는 그것과도 같았다.
오늘은 편히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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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야지 별수있간디
이것도 계속 검거하면 교육이 될란가 - dc App
아마도?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