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고참 앵조련사 형들 계시겠고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데려온 퀘이커 두마리 기상 시간은 새벽 3시
농수산물시장 근처 유사 도매시장에서 3년간 새장에서만 키우던 애들이라.. 그렇고 유사 도매시장 오픈 시간은 보통 근처 농수산물시장 경매시간에 맞춰
빠르면 새벽 1시 늦으면 3시인데 나 역시 새벽 2시 출근러라 애매 했었거든.. 같이 놀아줘야 하는데.. 그 시간에 출근 하니까..
그리고 데려오고 나서 한달? 정도는 일요일 새벽 2시 쯤에 일어나면 애들이 슬금 슬금 겨 나와서 내 안방으로 걸어 왔어
그리고 낮 12시에 퇴근하고 좀 볼라치면 간식 주면 와서 좀 놀기도 하지만 노는 것도 잠시.. 가서 잠..
그런데
지금은 7시~8시 되야 짹짹크리 터짐..
일요일날 새벽 4시에 거실에서 게임해도 짹짹 소리 안 남.. 자느라 바쁨.. 전에는 깰까봐 사발면 끓일려고 주방도 못 갔는데
지금은 앞에서 후루룩 쩝쩝 해도 끄르르르.. 하고 신경도 안 씀..
해 떠야 이제 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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