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뉴어 입양하러 갈거라고 글 쓴 사람인데
오늘 시나몬 코뉴어 한 마리 가족으로 데려왔어
이름은 하니야ㅎ
데려오기 전엔 조금 무는 거 빼곤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까 막 울면서 새장 나가려고 난리더라ㅠㅠ
아마 친구들이랑 갑자기 떨어져서 그런가봐ㅠㅠ
밥을 안 먹는데 적응되면 먹을거라고 했으니까 지켜봐야지
다행히 장난감엔 관심을 보였고
졸길래 불 끈 방에 넣어주니까 지금은 안정됐어ㅎㅎ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앵무새 너무 귀엽고 이쁘다 근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