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 지 삼일째인 하니
새장 안에서 아주 새장을 찢어발길 기세로 물어뜯길래
답답하면 나오라고 문을 열어줘도 문앞에서만 서성일뿐
나오진 않았는데
오늘 누나(=나)가 실수로 새장 문으로 참수할뻔한 바람에...
얼결에 푸다닥 나오는 데 성공함ㅋㅋㅋㅋㅋ
처음엔 잡으려고 하면 놀라서 도망가더니
간신히 품에 앉혀서 쓰다듬어주고 이쁘다이쁘다 해주니까
나중엔 손으로 잡아도 반항도 안하고
목 쓰다듬어주니까 꾸벅꾸벅 조는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내친김에 뽀뽀도 시도해봤는데
엄마 입술 무는 바람에 이눔의시끼 소리 듣고 다시 새장행ㅋㅋㅋㅋ
무는 거 교정할 수 없나
장난감을 n만원어치 사주면 뭐하나
천원짜리 끈에 환장을 하는데 -_-....
근데 얘 밥 해바라기씨만 골라 먹어...원래 그래?ㅠㅠ
ㅇㅇ 좋아하는 것만 골라먹어.. 입질 교정중 부리잡는걸 많이 하던데 초반이면 부리잡는것도 쉽지않아..;;
부리잡는거 아직 불가능이야ㅠㅠ일단 더 친해지면 친해져보고 안 나아지면 해봐야지..
밝은애들이 좀 까칠하더라 새장문 조심해.. ㅜㅜ 해씨만 골라먹는 거 정상임..해씨 좋아함..팰랫위주로 먹이고..장난감은 뭐 비싼거 사줘도 어디서 받은 사은품 걸어놓으면 그거만 갖고 놈 ㅋㅋㅋㅋ
완전 놀랐어 하니가 입구에 걸쳐서 서있는데 내가 새장문을 놓쳐서(고장시킬 수 있는지 몰랐음)ㅠㅠ다행히 어디 다친 덴 없는데 엄청 미안함. 안그래도 펠렛 주문했어 지금 먹이는 거 좀 줄이고 펠렛 섞어서 줘보려고. 도너츠링은 쳐다도 안보는데 끈은 아주 환장을 하고 물어뜯어서ㅋㅋㅋ좋아하니까 좋은데 약간 현타옴ㅋㅋㅋㅋ
해씨는 모이에 넣지 말고 간식으로 손으로 줘봐 그럼 더 잘 친해져 ㅋㅋ새장문 여닫을때 은근 위험하니까 조심해
엇 내일부터는 해씨 골라내서 간식으로 한번 줘봐야겠닼ㅋㅋㅋ팁 땡큐ㅎㅎㅎ문 여닫을때 조심해야지ㅠㅠ이번에 배웠음 ㅠㅠ
해씨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주지는 말고 주식은 펠렛으로ㅇㅇ 그래야 영양균형이 맞음. 앵바앵인데 코뉴어는 주기적으로 피보는 경우가 많긴함 부리 힘이 세서... 우리 코뉴어 6살인데 아직까지 입질을 아예 끊지는 못함 어느정도는 각오하는게 좋고. 그래도 노력하면 덜해지기는 하니까 이쁘게 잘 키우길~
나도 목표는 펠렛으로 주식 교체인데 한번에 하면 안될 거 같고 천천히 해보려고. 일단 알록달록해보이는 거 사봤어ㅋㅋㅋㅋㅋ입질 더 각오해야 되는 거구나ㅠㅠㅠ쉽지않아..ㅠㅠ
새장문은 검색해서 옆으로 열리게 개조하고 해씨는 훈련용으로만 줘라 지방간 생긴다 애초에 알곡사면 난 해씨만 다골라내 알곡보단 펠렛위주로주고
헐 개조 가능하구나. 검색해볼게. 안그래도 오늘 해씨 양 반으로 줄이고 펠렛이랑 건조야채 먹이는 데 성공했어ㅋㅋ차츰 해씨 양 더 줄여가야지
펠렛도 뭐 가릴때가많아서 샘플로 사서 테스트해보고주셈 우리집모란한마리는 8종류중 딱 한종ㅁ만먹음 - dc App
일단 프리티버드 생으로는 안먹는데 물에 불려서 다져서 알곡이랑 섞어주니까 그건 조금 먹어ㅋㅋㅋㅋ여러가지 다 먹여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