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됐고 갈수록 심해져
잉꼬랑 같이 자랐는데 발정때 영역본능 때문에 제일 약한 잉꼬를 4,5번이나 물었어
큰 수술도했고 참…
격리해서 키우려고 해도 방문을 항상 닫을 수 없고
특히 여름에
모란이가 혼자있으면 너무너무 괴로워해서 이거도 할때마다 실패하고
지도 해소 안된 번식욕에 미치는지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알자리 찾거나 사람만 보면 소매로 파고들어서 거기서 하루종일 있으려고해 둥지같이 느껴지나봐
긁긁좋아하고 스킨십좋아하는 애교 많은 껌딱진데 긁긁받다가도 막 흥분해서 부비부비하고
그렇다고 수컷을 데려오기엔 아픈 잉꼬가 너무 걱정되고
지금도 미친년인데 정말 알만 미친듯이 낳다가 몸가 상해서 일찍 죽을것같고
나도 코로나때문에 한국온거지 해외에서 대학더녀서 방학에만 봐서 나없을때 걱정이고
애 분양보내자니 ㅠㅠ 진짜 내가 얘를 너무 사랑하고 좋은 환경일지 아닐지도 너무 걱정이고
앵무새 위탁소에 보내볼까 그래서 후원금 매달 5만원씩 본낼까 싳은데
거기가 소장님 한분이 올캐리 하는걱라 혹시 개인사정으로 지속이 어려우면.. 거의 10년이상 사는 애긴대
너무 고민이야 진짜 애기한테 내가 너무 못할딧 하는거같ㅇ좋은거 먹이고 좋은 환경 만들어줬다고 자신했는데 가장 중요한 본능 이라는게 하
글 너무 길고 구구절절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