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딩용으로 뽑뽑한 깃털 줍줍했다가... 아무래도 평소보다 깃털이 빈곤해보여서 좀더 관찰했더니 다리쪽 털이 많이 부실해진것같아서 연행해서 살펴봤는데...
살펴보면서 가슴,배쪽 털 스윽스윽했더니 깃털이 막 멍멍이 털같이 뿜뿜하는거야...
가슴 안쪽은 목 밑으로(털이 안나는 부분 말고) 약간 비어있는거같고..(자세히 헤집고 들여다 보지 않으면 표는 잘 안나..) 다리쪽은 피부쪽으로 확인해봤는데 크게 빈곳은 없어보여...
알통에서 잘 안나와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3-4일 전까진 이렇진 않았는데... 이거 자해일까?
털도 이렇게 한꺼번에 빠진적도 없어서...
갑자기 겁난다... ㅜㅠ
살펴보면서 가슴,배쪽 털 스윽스윽했더니 깃털이 막 멍멍이 털같이 뿜뿜하는거야...
가슴 안쪽은 목 밑으로(털이 안나는 부분 말고) 약간 비어있는거같고..(자세히 헤집고 들여다 보지 않으면 표는 잘 안나..) 다리쪽은 피부쪽으로 확인해봤는데 크게 빈곳은 없어보여...
알통에서 잘 안나와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3-4일 전까진 이렇진 않았는데... 이거 자해일까?
털도 이렇게 한꺼번에 빠진적도 없어서...
갑자기 겁난다... ㅜㅠ
얘 혹시 암컷이야? 그럼 자꾸 둥지에 자기 깃털 놓는애들 잇더라
ㅇㅇ 5일전에 찍은 알 사진 주위로 깃털 한가닥도 안보이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깃털이 수두룩하더라고.. ;; 마지막 알 낳은거 같은데... 갑자기 이럴까...?
가슴안쪽이면 열전달 잘되라고 자꾸 놓는애들 잇어 근데 다른 갤러들 덧글도 기다려보자
알에 체온이 더 잘 전달되라고 가슴~배쪽 깃을 뽑기도 해. 이를 포란반(brood patches)라고 함. 좀 더 지켜봐바
사진이랑 정황상으로 자해같진 않긴 한데 알 품을때 조심해 ㅠ 우리 애는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알 처음 품을때쯤 알막힘 걱정돼서 오징어뼈를 계속 배치해줬는데 알한테 주려고 그러는건지 둥지 건설을 위해서인지 거기에 계속 토해놨는데 오뼈가 섞여서 털이 완전 다 달라붙었거든.. 그게 자기도 불편했는지 자기 털을 다 뽑아버리더라ㅠㅠ 목욕으로도 잘 안떼지기도 하고,,사람은 좋아해도 지 몸에 손대는건 싫어하는 애라 좀 고생했음..혹시나 해서 남긴다ㅠ
토한흔적은 다행이 없구... 요 며칠 날이 풀려서 집안에 보일러 꺼놔서 쌀쌀해서 그런가하고 장판켜줬어 ㅜㅠ
혹시 털갈이하는거아님?
포란도 체력소모가 엄청난데 털갈이까지 같이 하는일은 거의 없음 털갈이면 좀 위험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