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막힘 이후로 105g이었던 체중이 한달넘게 90g
위약은 계속 챙겨줘야하고 병원은 매주 가는중
온도 33도 유지하는것도 wifi온도계 같은거 다 준비하고 먹이도 혹시나 안먹을까봐 계속 신경쓰고
입원중에 지진 진도4짜리 오고 정전났을때 공황장애 비슷하게 와서 정신병원도 다니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상태보고
알막힘 처리, 엑스레이, 입원 2주간, 매주 통원, 약값으로 지금까지 돈도 7만엔 정도는 쓴듯

심지어 아직 체중 회복도 안됐는데 또 발정행동 하니까 진짜 속상하더라

지금은 다시 털갈이중이라 최악은 피했지만 체중이 당분간 안오를거라네
먹는것도 보리랑 비스킷, 식빵이런거랑 비타민 밖에 못먹었는데
오늘 드디어 밀렛만 조금씩 줘보라고 허락받았다
온도도 조금씩 내려보라네
다행히 토하진 않음
내일 아침에 응가에 소화 됐는지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이 모든게 발정행동 보고도 식사제한 안하고 스트레스 안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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