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이 잘때 알통 꺼네서 속 파고있는데..
흐미.. 내새끠.. 피같은 가슴털이 다 여기있네...
날개,꼬리깃 하도 질겅질겅해서 꼬깃꼬깃 잘도 깔아놨네..
종이 뜯뜯한거 알통으로 나를때 다 빠져서 빈몸으로 들어가는 거 주어다가 알통에 넣어줘서 그런지 서랍하나 꽉찼는데 아주.. 지가슴털하고 잘 씹어서 차곡차곡 잘 깔아놨더라..
울 앵이 털 한올한올 내가 먹이고 재우고 키워서 자랐거늘.. 인간놈이였음 등짝 수매씽 날리며 잔소리좀 했을텐데..

새가슴 인간가슴 아프게하고 낳은게 알 5개..(1개는 인간아들놈이 깨먹음)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깝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