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다
묻어주고 오는 길..
잘 따르고 너무 예쁜 아이었는데.. 성격도 사람 좋아하고
이제 더 친해지려고 하는 건가 싶었고
기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서 주변에 말도 못하겠어..
진짜 꿈이었으면 좋겠다 참 미안하네

입맛도 없고 당분간 푹푹쳐져서 아무것도 못할듯..
떠나보낸 것도 마음아픈데 내가 한심함
자꾸 생각나네
너무 바빠서 집에서 있을 땐 계속 같이 있고 했는데
이제 어떻게 집들어오냐.. 새장 어떻게 정리함..
아침에 눈물콧물 다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