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을 보니까 왜 둘째 새에게는 첫째 새만큼 시간을 안내면서 친해질걸 기대하냐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랬어 깍까 데려오기 전에 읽은 글이였거든
그래서 이시간대쯤 해서 안자고 인기척에 시끌시끌하면 짹째 몰래 조용히 데리고 나와서 간식도 한개 주고 어제처럼 이유식 줄 때도 있고
손에서 반쯤 재우기도 하고 그렇다 ㅎㅎ
깍까도 나름 만족중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군

전 주인분이 입질이 있다고 걱정하셨는데
그냥 아직 어린이일 뿐이고… @_@).. 궁금한게 많아가지고 그러는거같기도 하고
아프다고 하면 짹째처럼 바로 놓진 않지만 부리와 손가락의 힘싸움(?) 하면
금방 놓기도 하고 아무말 안하고 멈추는게 중요한거같애
ㅠㅠ사실 전에 같이 지냈던 친구들이 너무 아팠어 ㅠㅠ 걔네는정말무서웠는데 얘네는 뭐…

암튼 깍까랑 저녁 시간 보내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