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가 된 앵무새에게 하네스를 착용시키는건 당연히 많이 불편해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그래서 하네스는 이유조때부터 훈련을 시켜야함
그리고 많이 할 필요도 없이 하루에 30분씩만 입혀주면 되고
평소에 펠렛 먹여야하고, 앵무새별로 많이 좋아하는 간식 알아둔 다음에
하네스 착용할때 해씨 같은 간식을 주는거임
괜히 평소에 잘먹는거 보기 좋다고 시도때도 없이 맛있는 간식 주는게 아니라
간식으로 뭘 좋아하는지 알았으면 하네스 훈련 시킬때처럼 앵무새가 싫어하거나 불편해하거나 힘든 상황 혹은 고생한 일이 있었으면 그때 위주로 주는거임
하네스 처음 끼면 하네스 너무 불편하니 계속 하네스 물어뜯고 벗고싶어서 발버둥치는데
그럴때 가장 잘 먹히는게 간식이고, 간식 잘 먹으면서 안정세 되찾으면 그때 많이 만져주고 예뻐해주면 됨
하네스는 쉽게 입히고 벗길수 있으니 발목링보다는 아무래도 앵무새 입장에서 더 좋음
요새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개목걸이 안하고 가슴쪽이나 몸통에 줄 하는거랑 비슷함
우리 애기앵도 이유조 때부터 하네스 하루 한번 5~15분정도 씌웠는데 확실히 어릴때 훈련 안한 어른앵보다 하네스 경계심도 적고 화도 덜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