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인부주의 압사로 죽고 글 올리는거로 말이 많던데
코뉴어랑 모란이랑 좀 다른건지…
우리집 앵 성격이 주인을 닮아 더러운건지
일단 앵이 이불에서 가만히 있는거 자체가 놀라움
우리 앵은 이불 들어가서 내가 졸기도 전에
이불 헤집고 인간 물고 혼자 빼액 화내는데
관심은 정말 많이 줬음..
우리 집에서 나랑 가장 친하고 껌딱지인데도
내가 물려죽겠다 생각은 해봤지
얘가 당하고만 있을 애는 아닌거같음
물론 안전사고 사례가 너무 많아서
본인도 항상 조심하는 중이지만
그냥…볼때마다 놀랍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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