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갤뉴비로서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앵무새 커뮤니티 활동 기록을 참고 하면 좋음


앵무새를 분양받고 싶은데 정말 정성스럽게 잘 키운 앵무새 분양받고 싶다 하면


분양하는 사람의 커뮤니티 기록을 보면 됨


그동안 썼던 글들과 댓글들 전반적으로 훑어보면


이 사람이 앵무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딱 보임


별 생각 없이 키우는지, 환경상 앵무새를 분양하는것 자체에 마음이 힘들고 아쉬움이 있는지 


그리고 이 사람이 분양 할 때 좋은 사람에게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가지 나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을 하는지


금액대만 맞추면 어떤 사람이든 일단 보내고 보는 사람에게 입양하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중고나라 물건 거래가 아니라 앞으로 몇 년 몇십년 함께 할 반려동물이니까 달라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분양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분양 가는 곳의 환경이나 집사의 마음가짐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생각함


예를들어 나같은경우 '고속버스터미널로 거래를 하자'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분양하지도 받지도 않을 생각임


자랑은 아닌데 난 지금 내가 키우는 앵무새 데려오려고 편도 170km 거리 왕복함


분양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러면 좀 더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내가 아끼는 부부앵무새가 낳은 예쁜 새끼를... 내가 임의대로 다른곳에 보내는거잖아 이거 좀 마음아픈일 아닌가 부부새 입장에서


이 점 무시하고 외면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사람은 작은것에서 그 사람의 마음이 다 보이는데 앵무새를 처음 분양 받고 보낼 때의 모습들을 보면 과거 혹은 미래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