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거의 그로기상태로 애들 방사시켜두고 뻗어있다가 자기전에 밥이랑 물 갈아주고
앵시키들이 저지레해둔거 똥줍똥줍하며 싹싹 청소한 뒤에 꿈나라행..이 정해진 루틴인데
어제는 카메라를 들었다.
서랍 변태들을 발견하였다.
딱 봐도 알다시피.. 서랍엔 별게 없다.
저건 갈비뼈 뽀작 났을때 썼던 보호대...
뭐에서 호기심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서랍문이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이것이 기회다!! 싶은지
한참을 무아지경임
요즘은 요령(?)이 좀 생겨서 그루한테 안물린지 열흘쯤 되었다.
그루가 안무는건 아니고... 필사적으로 안물리고 있는거...ㅎㅎ...ㅎㅎㅎㅎㅎ....;ㅅ;......
3년전에 대만여행에서 줍줍해왔던 잉꼬피규어들은 잘 지내고 있다.
격하게 여행가고싶슴다.
이 집 코뉴어가 세네갈 이긴다고 했던가?
그럼그럼... 이 집 코뉴어는 나도 이긴다고 ..ㅠㅠ
새들은 꼭 서랍이 궁금한가봐 ㅋㅋㅋ큐ㅠㅠㅠㅠ귀엽다 사납고 예쁜 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