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는데 진짜 격하게 일하기 싫다....................
어제는 남동생네랑해서 어무니 모시고 냠냠 쩝쩝 잘하고 돌아왔고
다녀와서 침대에 뻗어있었더니만 "일어나세요 용사여"를 시전하고 있는 그리그루
귀찮으니 서랍을 열어주고 잠시의 평화를 얻어본다.
초록색은 초록색인데 다른 초록색의 초록새 2마리
그것도 잠시.. 팔뚝 위에 올라선 두녀석에게 "일어나라고. 용사새끼여.." 를 다시 시전당했다.
새놈의 새끼들..
집에서 발가락 미친듯이 물어대면서(.....) 피를 보게 만들더만 밖에 나가자마자 착해진척 그루루...
홀쭉이와 뚠뚠이
그리 세네갈인데 113g....ㅜㅜ
그루 옐로우사이드코뉴어인데 78.4g....
실제로 그루는 옐사치고 덩치가 크다.........
그리가 어릴적엔 너무 적은 체중이 불안해서 동물병원을 다녀가며 그리 체중 올리기에 열 올린적이 있었으나
동물병원 원장님이 사람도 뚠뚠한 체형이 있고 스키니한 사람이 있듯이!!!
그리는 스키니한 세네갈이다!! 건강하니깐 병원 1년에 1번만 검진 와랑!!!!!!!! 하셔서 그 뒤로 편안
새로 산 폰 카메라가 먼저 쓰던 놋 10+보다 별로여서 폰카 잘 안찍게 됐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폰카...
와... 우리 짹째랑 28그램 차이나네;; 와와와.... 멋저멋저
그리는 어케 새가 저렇게 웃상이지...귀여워...
그루 거대하구먼 78g 우리앵이들에겐 꿈의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