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포
아마 앵무새들 중 가장 무겁고 크지 않을까 싶다
몸무게가 최대 4kg까지 나간다고 함. 수명도 평균 60년에 최대 90년인가 한번 키우면 대를 이어 키워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멸종 위기종.
원래 개체수 많았는데 카카포가 살고있던 뉴질랜드에 서구인들이 들어오고 강아지 고양이 외래종까지 들이닥쳐서 한 때 50여마리 밖에 없을 때도 있었던 멸종위기종임
지금은 200마리 넘게 있는 듯. 굉장히 잘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각자 이름이 따로 정해져 있을 정도.
큰 특징은 날지 못함. 포식자가 없었고 먹을게 많아서 평화롭게 살아왔다보니 사람 보고 경계도 안함.
수컷이 구애 할 때는 하루 8시간씩 서너달을 저주파로 우는데 그래서 번식기 지나면 몸무게가 반이 줄어들어있다 함. 그걸 또 멀리서 듣고 암컷은 몇키로미터를 걸어와서 만난다고 함. 스윗앵무 같으니~
오늘의 앵정보 끗.
얘네보면 짤뿐이 생각 안남.. 200마리정도면 이름 다 지어줄만했네 ㅎㅎ
지식이 늘었따 - dc App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개체수만 많았어도 마당에서 강아지 닭처럼 풀어서 키우면 좋은데 안타깝다 좆간이 미안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