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둘째 데려왔는데
첫째앵이 좀 작게 태어나서 17개월 57g인데 둘째앵은 3개월 60g임
근데 둘째앵이 어린이날 당일에만 좀 쭈뼛쭈뼛하더니 6일부턴 밥도 잘 먹는데 너무 잘먹어서 놀람ㅋㅋㅋㅋㅋㅋ
첫째앵은 그냥 좀 깨작깨작 먹다가 놀아달라고 도도도 달려와서 한참 털관리하고 놀고 돌아다니다가 또 쪼끔 밥먹고 이런식이었는데
둘째앵은 밥을 계속 먹음ㄹㅇ 밥 한참 먹다가 멍때리다가 한참 먹다가 멍때리다가 첫째앵이랑 좀 놀고 밥 한참 먹고 멍때리고 무한반복임
글고 둘째앵이 아직 3개월 응애라 그런지 새장 돌아다니거나 장난감 갖고 노는게 뭔가 어설픔
원래 어린애들 하루종일 밥먹음 우리집 애들도 끙아보다 밥 먹다가 실수로 떨어트린게 바닥에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아 먹는게 어설퍼서 오래먹는거였구나 개귀엽네
ㅇㅇ 점점 익숙해질수록 흘리는 양이 줄어들음 우리집도 주는 밥에서 절반은 흘린다구 생각하고 주고잇어..
위에 댓단거 난데 야채 과일 적응시키려면 지금 주는게 조아 조금씩 한 손가락 한마디정도? 로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