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만 새장에 넣어줬는데 오히려 새장안에 장난감 몰아주고 거울 설치해주고 자유를 억압하니까 새장안에서 놀고 털뽑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어제는 털 하나도 안뽑음

요새는 새장 열어줘도 새장에서만 놀고 사진은 오늘 아침에 신나서 난리치는 사진

아무리봐도 밥도 잘먹고 똥도 큼지막하게 싸고 몸무게도 늘고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어보였는데 스트레스성 자해가 맞나봐

이미 가슴이랑 배털은 솜털밖에 안남았지만 행복하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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