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데려온 암컷은 훈련이 잘 되어있어서 산책 나가도 머리나 어깨를 떠나는 법이 없는데 수컷은 데려다 놓기만 하면 따라랑거리느라 정신이 없네.
얘는 그냥 카페앵, 앵은 항상 귀엽다
나뭇가지 횃대 하나 더 깔아주고 로즈마리 화분 넣어놨던거 다 먹었길래 새 화분으로 갈아주고 레몬밤 하나 새로 깔아줌.
미네랄블록은 달아준지 삼개월짼데 깔짝거리기만하고 오뼈는 거들떠도 안 본다.
흙은 파헤치거나 먹을까봐 소독 완료된 혼합토 씀
수컷은 바질 좋아하고 암컷은 로즈마리 잘 먹더라.
화분에 담긴 살아있는 허브가 아니면 안 먹음. 까탈스러운 놈들.
새장 위에 꾸며둔 미니가든, 바질트리,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잉글리시 라벤더, 피나타 라벤더, 레몬밤, 오레가노
미처 흐르지 못했던 아이의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고
별도 쏟아지고, 그 황홀경에서 멈춰진 세상
별도 쏟아지고, 그 황홀경에서 멈춰진 세상
소독 완료된 흙이라도 새장에 안넣어주는게 좋을 거 같아 카카리키 키웠는데 아파서 병원가니까 흙같은거 먹고 납중독 걸렸을 수 있다고 했었거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