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데 올라가면 몇시간이고 가만히 아무 소리도 안 내고 있음

윙컷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태생이 느긋한 성격인가 싶다 이제는

미처 흐르지 못했던 아이의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고
별도 쏟아지고, 그 황홀경에서 멈춰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