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씻는 그릇으로 뭐하는 거냐고 혼났지만 이렇게 귀여운걸 어떻게 참냐고...

미처 흐르지 못했던 아이의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고
별도 쏟아지고, 그 황홀경에서 멈춰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