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한텐 랜선 코뉴어 친구들이 있음
우리 엄마가 일하는 곳 사장님이 키우는 앵이랑
이모가 키우는 앵임
나는 그 둘을 아직 직접 본 적은 없고
카톡으로 사진 영상만 봐서ㅋㅋㅋ하니 랜선친구들임


먼저 엄마가 일하는 곳 사장님이 키우는 코뉴어

애긔애긔하지?ㅎ 아직 어려
나이는 약 5개월(하니보다 2주 정도 먼저 태어남)
수컷으로 추정
이름은 슈슈
사장님이 찜콩해놓고 몇주 기다렸다가 데려온 아이임

* 특징: 하니랑 성향이 정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
하니: 블루베리 환장함 / 침대, 포치처럼 몸 감싸는거 극혐함
슈슈: 블루베리 극혐함(블루베리 묻으면 좋아하던 간식도 거부)
         / 침대, 포치 좋아함
(사진 속 블랭킷은 원래 내가 하니 쓰라고 산건데
하니는 전혀 안 써서 슈슈 줬더니 저렇게 쏙 들어가서 안 나온다고 함ㅋㅋㅋㅋ 저 속에서 사장님이랑 숨바꼭질 놀이도 한다고~)

또 사장님이랑 같이 출퇴근하는데 얘가 ㄹㅇ 똑똑한게
손님이 있으면 새장 안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손님이 빠지고 아무도 없어야 꺼내달라고 뺙뺙댄다고 함ㅎㅎ

tmi) 사장님은 나한테 하니를 선물해주신 고마운 분이심


(슈슈랑 똑닮이지만 다른 아이)
다음으로 우리 이모가 키우는 앵
얘는 좀 어른임. 나이 약 1년 8개월 이상
성별 모름
이름은 뽀리(말을 하는데 그 소리가 '뽀리'와 비슷하다고 함)

얘는 영상에서처럼 이모랑 아주 오만데 다 쏘다님ㅋㅋㅋㅋ
평소엔 이모랑 같이 출퇴근하면서 손님들이랑 놀고
야외나들이할땐 저렇게 리드줄에 의지해서 바람을 만끽함
우리 엄마도 저렇게 하니를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데
얜 2년 정도 산 성조니까 저렇게 다니는거고
하니는 아직 어려서 안되니 내년 봄부터 데리고 나가자고 달램

* 특징
하니 슈슈 뽀리 중에 제일 맏이지만 제일 겁쟁이 쭈구리임ㅋㅋㅋㅋ
하니랑 딱 한번 만난 적 있는데
덤벼드는 하니한테 쫄아서 구석에 쭈구리로 있었다고 함 ㅠㅠ
원래 뽀리는 사람 몸 위에 응아싸고 잘 물고 그래서 조금 사납고
하니는 사람 몸 위에 응아 안 싸고 잘 안 물어서 순둥이 이미지가 있었는데
왜인지 둘이 만난 날 하니는 덤벼들고 뽀리는 쭈구리되는 바람에
하니가 순둥이는 무슨 순둥이냐 구라치지마라 소리들음 ㅠㅠㅋㅋㅋㅋㅋㅋ
듣기로는 슈슈랑 만난 적도 있는데 그때도 쭈구리 됐다고....ㅠㅠ

tmi) 털갈이 중이길래 하니 먹이려고 예비용으로 사놓은 비오틴 영양제 반 나눠줌
tmi) 하니 쓰라고 산 블랭킷이 한개 더 있었는데 그것도 걍 이모 줌.
뽀리 슈슈 하니 중에 하니만 침대 싫어해ㅠㅠ하니만 블랭킷 안써ㅠㅠㅠ


맏이 뽀리는 오만데 다 쏘다니고 오만것 다 먹는 인기스타
둘째 슈슈는 금귀걸이 금목걸이 파괴자(실제로 파괴함)
막내 하니는 내가 온실 속 화초처럼 싸고도는 공주님
우리끼리 이미지가 딱 이거임ㅋㅎ
나는 거기서 주로
'이모/사장님 해바라기씨 그렇게 많이 먹이시면 안돼요'
'이모/사장님 이거 한번 먹여보세요'
'이모/사장님 이거 하니가 안 쓰는건데 한번 써보세요'
'이모/사장님 이거 하니 거 주문하면서 같이 한번 사봤어요'
포지션을 맡고 있음


소개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