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잘 만난 앵들은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사는데
집사 잘못만난 불쌍한 앵들은 더러운 똥범벅새장에서 한번도 못나오고 계속 갇혀서 알곡과 똥물만 먹으며 사는거보면
그냥 좀 마음이 아프다 사람이야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자기 노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도 존재하지
앵무새 같은 애완동물들은 오로지 100% 운에 의해서 삶이 결정되다니
요새 동네에 앵무새 키우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이해 안가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집사 잘 만난 앵들은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사는데
집사 잘못만난 불쌍한 앵들은 더러운 똥범벅새장에서 한번도 못나오고 계속 갇혀서 알곡과 똥물만 먹으며 사는거보면
그냥 좀 마음이 아프다 사람이야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자기 노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도 존재하지
앵무새 같은 애완동물들은 오로지 100% 운에 의해서 삶이 결정되다니
요새 동네에 앵무새 키우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이해 안가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근데 그런거 일일이 감정이입하면 살기 힘듬.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들도 많으니까
원래 세상은 부조리한거야. 태어나자마자 죽는 개체들도 많은걸? 멀리 있는 불행에 스스로를 좀먹지 말고 가까이 있는 행운을 움켜쥐고 살아
나도 우리 앵이에요~~ 하면서 사진 올리는 사람 중에 진짜 나같으면 저거 자랑이라고 못올리겠는데 싶은 사진 여럿 본다 정말…
앵이 죽었다고 슬프다고 올린 사진에 새장이 똥범벅이고 모이통 물통 개더러운거 보면 진짜 한마디 해주고 싶은거 참는다. 집사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완벽한 집사없이 다 부족하고 그럴테지만(나도 그렇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애를 똥이 늘러붙어서 켜켜이 쌓인 똥판에서 키우는건 너무한건 아닌가
사람도 마찬가지라 슬프다…
글게 안타깝지만 내 새끼나 잘 돌봐야지
내 아기들은 행복하게 잘 돌봐야지 해야지 그이상가면 오지랖으로 보여지기 땜시... 막말로 행복한 가정에서 키우는 새들도 자연에서 무리지어서 다니는 애들보다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면 글쎄?가 되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