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니 옛날에 강아지 키울땐 산책??한마디 하기만 해도 꼬리 붕붕붕에 산책 가고싶다는걸 온몸으로 표현했는데

앵무새들은 산책갈까?? 한다고 뭐 으쓱으쓱 삑뺙빽하는 것도 아니라서

얘네 사실 쥰내 귀찮은데 내가 억지로 데리고 나가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음ㅋ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산책 나오면 평소보다 밥을 더 잘 먹어서 얘네도 산책 좋아하나 싶다가도

낯선 새소리 들렸을때 빼애애앵 삐이이익 하는거 보면 낯선 곳에서 이동장에 갇혀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진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 잘 몰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