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니 옛날에 강아지 키울땐 산책??한마디 하기만 해도 꼬리 붕붕붕에 산책 가고싶다는걸 온몸으로 표현했는데
앵무새들은 산책갈까?? 한다고 뭐 으쓱으쓱 삑뺙빽하는 것도 아니라서
얘네 사실 쥰내 귀찮은데 내가 억지로 데리고 나가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음ㅋ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산책 나오면 평소보다 밥을 더 잘 먹어서 얘네도 산책 좋아하나 싶다가도
낯선 새소리 들렸을때 빼애애앵 삐이이익 하는거 보면 낯선 곳에서 이동장에 갇혀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진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 잘 몰루겠다..
산책 좋아하는 애는 있기는한데 모든 애들이 좋아하는건 아님 대신에 일광욕은 꼭 시켜줘야되!!!
앵바앵인데 햇빛 싫어하는애도 있음 그리고 겁쟁이들이라 새로운거 싫어하는애도 많고 앵무새는 산책 안해도 됨 일광욕도 넥톤 주면 그닥 필수는아님 얻는거에 비해 리스크가 큰편이라 안하는게 좋음 뭐 엄청나게 좋아한다면 해야겠지만 하네스 필수 유튜버들 자유비행 이딴거 유행하던데 난 반대임 - dc App
난 심지어 병원 갈때도 야생조류들 있을때, 공사현장 지나갈때 흡연국역 지나갈때 등등 항상 긴장됨 심지어 가방에 있는데도 야생에서 살던애가 아니라서 온갖 병에 취약할수 있다는 불안감 - dc App
우리앵이는 불안해하고 낯선사람 지나가면 놀라서 푸드덕거리고 산책잘안시켜 위험한것도많고
싫어하다가도 몇번하면 산책좋아하게됨 나가고 싶어서 창문쪽에서 소리지름 - dc App
우리애 산책가고 싶을때 알아서 이동장 들어감 모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