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첫째 사고로 보내주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둘째가 자해를 시작햇음 .. 이유시절부터 형이랑 같이 있다가 혼자 있으려니까 많이 외로웠나봄 퇴근하고 나서 같이 있어준다고 해도 애가 좀 다른 앵들처럼 와다다 하거나 별로 활동적으로 노는 애가 아니라 
그냥 뜯을꺼 잡아주고 만져주고 놈

첨엔 배털만 좀 뜯는가 싶었는데 요새는 그냥 깃털 모양이 지그재그임 .. 꼬리깃도 중간에 뜯어놨더라 .. 

윗집에서 나 출근했다가 돌아올때까지 계속 운다고 그러드라 
목소리도 쉬어가지고 다 갈라지고.,, 

장난감이라도 더 달아주고 간식도 전보다 더 주고 하는데 안나아져 전에는 사람 찾지도 않았었는데 형아 가고 나니까 나 안보이면 
꽥꽥 울고 찾으러 쫓아오고 우우.. 

근데 첫째 보내준지 한달만에 새로운 아기 데려오는게 넘 걸려
첫째 외로움 타는것 같아서 둘째 데려왔던건데 또 막내 데리고 유는거 호더새끼같고 그래 넘 미안하다 첫째한테


최대한 안데려오는 방향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더이상 생각이 안나서,, 사실 막내 이미 예약해놓긴 했는데 데리고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민해보다가 글 올려봐,,

이럴땐 머가 젤 조을까 다른 앵 데리고 오는게 조을까? 
코녀임 ,, 아묻따 친구가 최고인걸까
다른 방법 없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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